오사카 대학 산업 과학 연구소의 나가이 켄지 교수가 개발한 「빛나는 식물」이, 4월부터 오사카시 이와카구의 인공섬·유메에서 개최되는 오사카·간사이 만박에서 일반 최초 공개되게 되었다 빛나는 식물을 조명 대신 에 이용하는 것으로 2050년의 카본 중립(온실 효과 가스 배출 실질 제로) 실현을 향해,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삭감하는 것이 목적으로, 박람회에서는 빛나는 식물로 등불을 취하는 일본식 방 공간을 전시한다.
오사카 대학에 따르면, 나가이 교수는 전력을 필요로 하지 않는 빛나는 식물을 이산화탄소 배출 삭감의 대체 조명으로 주목해, 오완 해파리 등 발광 생물의 메카니무스 연구로부터 고광도 발행 단백질의 나노 랜턴을 개발, 발광 단백질의 유전자를 도입하여 자발적으로 빛나는 식물을 제작하였다.
박람회에서는 오사카 헬스케어 파빌리온의 리본 챌린지에서 4월 21일부터 28일까지의 8일간, “미래의 와비비 사비”를 컨셉으로 식물의 빛으로 은은하게 비추어진 일본식 공간 를 전시한다.
나가이 교수는 빛나는 식물이 옥내외의 조명이나 가로수에 실용화할 수 있다고 보고 있어 한층 더 연구를 진행하는 것 외에, 장래적으로는 빛나는 식물이 흡수한 이산화탄소를 바이오 연료 등 유용한 자원에 활용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