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현은 2029년 개학을 목표로 하는 사가현립대학(가칭)의 현시점에서 양성하는 인재 및 교육에 관한 3가지 정책을 발표했다. 기업가 정신으로 사업에 도전해 주위에 변혁을 가져오는 「체인지 메이커」의 육성을 향해, 제로로부터 만드는 대학이기 때문에, 기존의 대학에서는 어려운 것에도 과감하게 도전해, 지역에 다양한 플러스의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입학자 선발의 방향성으로서, 현내의 전 고등학교에 지정교 추천 프레임을 마련하는 것나, 고교와의 제휴에 있어서, 고등학교의 탐구 학습의 프로그램을 현립 대학이 개발해 제공하는 것 등을 검토한다고 한다.
사가현에 의하면, 대학에 의무지어지는 「디플로마 정책(졸업 인정·학위 수여의 방침)」에서는, 본질적인 과제를 발견해, 다양한 지식을 활용해 해결책을 창조한 다음, 사회에 실장할 수 있는 능력이나,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다음의 도전의 양식으로 해, 물건을 주고 실행하는 능력 등을 설정.
「커리큘럼·정책(교육 과정 편성·실시의 방침)」에서는, 세미나 중심의 소인수의 배움을 진행해, 현내의 기업등과 제휴해 현 전체를 필드로 하는 과제 해결형 학습에 도전하는 방향을 나타냈다. 졸업 인정에서도 과제 해결을 주체적으로 진행하는 능력을 중시한다.
'어드미션 정책(입학자 수락 방침)'에서는 사회의 다양한 사건과 과제에 관심, 관심을 가지고 배울 의욕을 가진 학생, 자신의 생각을 표현하고 타인에게 전달함으로써 다양한 사람들, 조직과 협동하는 의욕을 가진 학생 등을 널리 받아들이는 것을 보여주었다.
사가현립대학은 2029년 4월 개학이 목표. 캠퍼스는 JR 사가역에서 도보 15분의 사가 종합청사의 부지 내에 마련할 계획. 부지는 약 1.4헥타르의 넓이로, 청사 본관을 개수해 대학 사무국을 두는 한편, 별관이나 차고를 파괴해 새로운 교사를 정비하고 싶은 생각.
사가현은 현립 대학에서 양성한 인재에 미래의 사가현을 맡기는 방침이지만, 현 의회에는 인구 감소로 대학의 재편이 외치는 시대에 공립 대학을 설립하는 것이 의문 등으로 2023년, 구상 구체화의 예산안을 일단 부결하고, 재의의 결과를 인정한 경위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