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도 국공립대학 2차시험 확정지원자 수가 전년대비 5,241명 증가한 42만 8,501명이 된 것이 문부과학성의 집계로 나타났다. 배율은 전년을 0.1포인트 웃도는 4.4배. 전기 일정은 2월 25일부터 시작되며 중기는 3월 8일 이후, 후기는 3월 12일 이후에 실시된다.
문과성에 따르면 국립대학 지원자는 전년보다 24명 많은 29만 9,739명으로 배율 4.0배. 공립대학 지원자는 전년을 5,217명 웃도는 12만 8,762명을 세고 배율이 5.7배가 됐다. 전기, 중기, 후기별 배율은 전기가 국립 2.8배, 공립 3.4배, 중기가 공립 13.8배, 후기가 국립 9.9배, 공립 12.0배.
학부계통별이라면, 약·간호계 5.0배, 의·치계와 인문·사회계 4.6배, 이공계와 농·수산계 4.2배, 교원 양성계 3.6배, 정보계 등 그 외가 4.7배. 대학별로 높은 배율이 된 것은 국립에서 조에쓰교육대학의 9.0배, 도쿄예술대학의 7.9배, 나라교육대학의 7.7배. 공립에서는 야마구치 도쿄 이과 대학의 12.9배, 쓰루문과 대학의 10.7배, 시모노세키 시립 대학의 9.9배.
도쿄공업대학과 도쿄의과치과대학이 합병해 발족한 도쿄과학대학은 4.5배, 전국 최초의 공룡학부가 개설된 후쿠이현립대학은 6.7배, 이 중 공룡학부의 전기 일정은 7.3배였다.
大学入学共通テストの成績で2次試験受験を制限する2段階選抜は、国立大学27校・49学部と公立大学9校・12学部の合計36校・61学部で実施された。第1段階選抜では東京大学で893人、東京都立大学で772人など国公立大学で合わせて4,459人が不合格となった。
또한 국제교양대학, 니가타현립대학, 가계대학 및 예술문화관광전문직대학은 독자 일정에 따른 시험 실시를 위해 포함하지 않는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7년도 국공립 대학 입학자 선발의 확정 지원 상황 및 2단계 선발 실시 상황(전기 일정)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