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바상과대학은 2019년 1월부터 환경문제, 지역공헌에 임하는 「CUC100(원핸드 레드) 와인 프로젝트」를 시동시켰다.프로젝트 활동, 운영비는 학생이 클라우드 펀딩으로 지원을 모집한다.
지바상과대학은 「환경・에너지」나 「안전・안심한 도시・지역 만들기」 등 4개의 테마에 대해 학장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어, 지역을 지향한 사회 만들기나, 대학으로서 SDGs(지속 가능한 개발 목표)에 공헌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에 시동한 「CUC100 와인 프로젝트」는 「환경・에너지」 분야의 일환. 2018년도, 지바상과대학이 창립 90주년을 맞이한 것을 기념해, 프로젝트 멤버인 재학생이 창립 100주년을 향해 지바현 이치카와시산의 대학 오리지널 와인의 양조에 도전한다.
밭의 관리나 농업은 학생 뿐만이 아니라, 지역의 아이, 장애인, 농가, 시민의 분들과의 협동 체제로 실시해, 또, 협동 작업을 교류의 계기로 해, 지역의 과제에 대해서 정보 교환이 자연 에 할 수 있는 장소로 간다.포도밭은 구 피칭 연습장을 토양 개량하고 경작한 것으로, 포도 이외에 야채 만들기도 실시한다.설치 예정의 우물은 농작물의 재배 뿐만이 아니라, 재해시의 음료수로서도 이용.게다가 솔라 쉐어링 설비를 도입해, 발전한 전력은 학내에서 소비한다.
프로젝트의 초기 비용의 일부는 클라우드 펀딩으로 모집 중이며, 목표 금액은 3,000,000엔.모집 기간은 2019년 2월 1일~2019년 3월 29일.
참고 : 【치바 상과 대학】 환경 문제, 지역 공헌에 임하는 「CUC100 와인 · 프로젝트」클라우드 펀딩으로 지원금 모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