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입시로 확대를 계속하는 여자틀에 대해 고교생의 반대가 늘고 있는 것이 가와이학원의 전국 조사에서 알았다. 전년의 조사에 비해 찬성이 8.7포인트 감소하고 있어 여자틀의 이념이나 목적이 고교생에게 충분히 전해지지 않은 실태를 볼 수 있다.
조사는 2024년 11월, 가와이학원의 온라인 테스트 이벤트에 참가한 전국의 고등학교 1, 2학년 약 3,800명을 대상으로, 대학 입시로 늘어나는 여자 프레임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그에 따르면 여자 프레임에 찬성한 것은 전체의 56.0%에 해당하는 약 2,100명, 반대가 44.0%인 약 1,700명. 과반수의 찬성을 얻었지만, 2023년 1월의 전회 조사에 비해, 찬성이 8.7포인트 줄어들고, 반대가 8.7포인트 증가하고 있었다.
주된 찬성의 목소리는 “이계에 여성이 늘어나는 것으로 다양한 시점이 태어난다” “여성의 활약의 장소가 퍼진다” 등 “시점” “활약” “공평” 등의 관점으로부터의 회답이 100건 강조되었다. 이에 주된 반대는 "입시는 남녀평등이어야 한다" "(여자틀에 따라) 오히려 남녀차별이 되는 것은" 등 "평등" "차별" "공평" 관점에서의 답변이 500건 가까이 있었다.
가와이학원은 당사자의 관심이 '입시형식으로서의 여자틀'에 모여 심정적으로 남녀차별이나 불평등감을 가진 학생이 늘고 있는 것은 아닐까 보고 있다. 가와이학교 교육연구개발본부 콘도지치석 연구원은 “여자가 진학하기 어려운 학부에 수험하기 쉬운 환경을 만든 여자틀에는 의의가 있다.
여자 프레임은 출원자를 여자로 한정한 종합형·학교 추천형 선발로 주로 이공계 학부에서 볼 수 있다. 나고야 공업대학이 1994년도부터 당시의 기계공학과(현 전기·기계공학과)에 여자 특별 추천 프레임을 마련했지만, 2024년도부터 도쿄공업대학(현 도쿄과학대학)이 도입한 것을 계기로 전국으로 확대, 2025년 입시에서는 국공립대학에서는 30개교가 도입하고 있다. 2026년도 입시에서는 교토대학, 오사카대학, 히로시마대학 등도 실시할 예정.
참조 :【학교법인 가와이학원】 확대하는 대학 입시 “여자틀” 고교생의 접수는? ~2년전보다 「찬성」이 감소. 배경에는 목적이나 메리트의 어필 부족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