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 대학 사회공창학부의 야마모토 나오시 준교수 등의 연구그룹은, 매일의 걸음수가 걷는 강도에 관계없이 건강에 기여하는 것을, 중고년 여성의 보행 패턴 분석으로부터 찾아냈다.

 에히메 대학에 따르면, 연구 그룹은 에히메현 히가시온시에서 실시되고 있는 대규모 추적 조사의 참가자로부터 에히메 대학 의학부, 농학부와 공동으로 조사 개시 시점에서 대사 증후군이 아닌 중고년 여성 794명의 일상 보행 패턴을 걷는 강도 등으로 분류해, 5년간의 추적 기간 중에 로봇 신

 그 결과 중고강도로 1만보 걸은 사람과 저강도로 1만보 걸은 사람의 대사 증후군 예방효과에 차이가 없었다. 연구 그룹은 걷는 강도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걸음 수를 걷는 것이 건강에 기여하고 있다고 보고 있다.

 일본에서는 지금까지 대사 증후군 예방에 일정한 강도 이상의 보행을 요구하는 경향이 있었지만, 일상생활 속에서 무리를 하지 않고 일정한 걸음수까지 걷는 효과를 시사하고 있다. 중고년을 대상으로 하는 건강지도 방법에 일석을 던지는 모습이 되었다.

 이 논문은 2월 말에 발표되었지만 공중위생 분야에서 상위 25%에 진입했으며 편집자로부터 주목해야 할 논문으로 Editor's Pick에 선출됐다.

논문 정보:【Environmental Health and Preventive Medicine】Patterns of daily ambulatory activity and the onset of metabolic syndrome in middle-aged and older Korean women: the Toon Health Study

에히메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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