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수문학원대학은 독자개발의 대학 공식 앱 'OIDAI 앱'에 탑재된 학생 QR기능(OI-PASS)을 '전자학생증'으로 확장하여 2025년 4월부터 학내에서의 신분증과 출석등록, 프린터 이용, 도서관 입장 및 도서 대출 등 캠퍼스 라이프의 다양한 장면.
OIDAI 앱은 학생의 체험가치(CX)를 향상시키는 '학원 DX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2024년 9월에 제공을 개시하여 재학생의 약 98%가 이용하고 있다. 학으로부터의 알림의 열람, 보강·휴강 정보의 통지, 태스크 관리, 시설 예약, 실라버스의 열람이나 LMS(학수 관리 시스템)와의 싱글 사인온 제휴, 재해시의 안부 보고, FAQ나 문의 기능 등, 다방면에 걸친 학생 생활의 서포트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2024년 2월에 릴리스한 버전 2.0에서는, 학생 QR 기능 「OI-PASS」를 탑재해, 입학식 등의 이벤트시에 학생 고유의 QR을 이용한 입장・체크인을 가능하게 했다. 카드형 학생증에 기재되어 있던 항목을 통합하는 것으로, 「OIDAI 앱」을 학내에서 전자 학생증으로서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에 게시된 QR을 앱으로 읽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또, 도서관용 바코드도 앱에 탑재해, 입관이나 도서의 대출에도 이용 가능. 부터, QR에 의한 인증 방식으로 변경.또, 2025년도의 신입생에게는 카드형 학생증도 배부해, 재학생이 소지하고 있는 카드형 학생증에 대해서도 회수는 실시하지 않고, 계속 이용 가능하게 한다.
추수문학원대학은 앞으로도 배우는 모든 장면에서 디지털의 힘을 활용해 효율화와 학수환경의 고도화를 도모함과 동시에 학생 한사람 한사람의 체험가치를 높이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