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다 외어 대학(지바현 지바시)은, 한국의 차세대형 고등 교육 기관, 테제 대학(태재대학교/Taejae University)와 제휴 협정을 맺어 2025년 4월 9일에 웰컴 세레모니를 개최했다.
간다 외어대학에 따르면, 태재대학은 2023년 한국 정부에서 설치 허가를 받아 개학. 수업은 모두 영어로 진행되며 스탠포드 대학과 케임브리지 대학 출신의 교수진을 강사로 대화형·학생 주체로 진행한다.
간다 외어대학은 태재대학 일본에서의 학생수입교로 선정되어 4~7월 3개월간 태주대학 학생 22명이 체류한다. 이 기간 동안 테제 대학의 학생들은 온라인 수업 사이에 간다 외어 대학의 학생과 클럽·서클 활동을 함께 하는 것 외에 국제 교류 이벤트에 참가한다. 또, 공동학술 프로그램의 발전 등을 목표로 한 교직원의 상호 방문이나 공동 학술 프로그램 개발에의 쌍방의 학생 참가 등도 예정하고 있다.
이번 학생 수용은 테제대학에 있어서도 첫 시도가 된다. 실현에 필수 불가결한 지혜. 테제 대학과의 제휴 협정에 의해, 미래를 담당하는 젊은이끼리 모두 배울 수 있는 장소가 창출되었다.
참조 :【간다 외어 대학】테제 대학의 학생 22명을 맞이해, 웰컴 이벤트를 개최 ―글로벌 교육의 새로운 형태가 본학 캠퍼스에서 시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