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도는 '2050 도쿄 전략 도쿄 더 나아진다'로 내거는 2050년대 도쿄의 모습 실현을 테마로 모집한 2025년도 '도쿄도와 대학과의 공동 사업'에서 응모가 있던 18사업 중 3개 사업을 결정했다.
도쿄도에서는, 도쿄도 및 도내의 대학이, 향후의 정책 제휴를 시야에 항상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장을 형성해, 도쿄의 과제 해결이나 도쿄의 미래, 국제 경쟁력의 향상 등에 대해서 자유롭게 의견 교환을 실시하는 것을 목적으로 「대학과의 정례 간담회」를 설치, 현재 28 대학이 참가하고 있다.
「도쿄도와 대학과의 공동 사업」은 정례 간담회에 참가하는 복수의 대학에서 팀을 짜 공동 연구 등을 실시, 도시는 600만엔을 상한으로 사업비를 지원해, 연구 성과는 도민에게 환원한다고 하는 것 사업 기간은 8년 3월 말까지가 되고 있다.
2025년도 「도쿄도와 대학과의 공동 사업」에 결정한 것은, 「지역에 있어서의 「장」의 창출 예대×동대 벤치 프로젝트」, 「성 자인·성적 지향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진찰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의 구축」, 「유휴 온실을 활용한 지역 산업 창출 프로젝트 –오시마의 자원을 차세
'지역에서의 '장' 창출 예대대동대벤치프로젝트」는 도쿄예술대학과 도쿄대학의 공동사업으로 학생들이 지역주민과 함께 리서치나 벤치제작 등을 실시함으로써 예술을 통해 현대사회의 지역에서 '장' 만들기에 도전한다.
『성자인・성적 지향에 관계없이 안심하고 진찰할 수 있는 의료환경 구축』은 순천당대학・아오야마학원대학・테이쿄대학에 의한 공동사업. 어떠한 어려움에 직면할 것인가, 당사자 시선으로 의사 체험해 이해를 촉구하는, 의료 기관용의 동영상 교재를 작성한다.작성한 교재는 무료 공개하는 것 외에, 의료 관계자, 교육 기관등에 폭넓게 주지시킨다.
「유휴 온실을 활용한 지역 산업 창출 프로젝트 -오시마의 자원을 차세대에-」는, 전기 통신 대학·도쿄 농공 대학·도쿄 외국어 대학·테이쿄 대학에 의한 공동 사업. 유휴화한 온실을 활용해, 고도의 재배 기술이나 디지털 기술을 조합하는 것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식재료인 생후춧의 안정 생산을 목표로 한다. 쉐어팜에서의 취농모델의 검증과 오오시마산 농산물을 활용한 메뉴 개발도 실시함으로써 지역산업의 창출과 브랜드화를 추진한다.
공동 사업의 연구 성과는 도민에게 환원하는 것으로, 사업 기간은 2026년 3월 말까지.도는 600만엔을 상한으로 사업비를 참가 대학에 지원한다.
<도쿄도와의 정례 간담회에 참가하고 있는 대학> 오십음순
[국공립대학] 차의 물여자대학, 전기통신대학, 도쿄대학, 도쿄외국어대학, 도쿄과학대학, 도쿄예술대학, 도쿄도립대학, 도쿄농공대학, 이치바시대학
【사립대학】아오야마학원대학, 게이오 대학, 쿠니쿠인대학, 쿠니사칸대학, 코마자와대학, 순천당대학, 가미치대학, 전수대학, 중앙대학, 쓰다학원대학, 테이쿄대학, 도카이대학, 도쿄농업대학, 동경대학, 동양대학, 일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