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대학의 연구그룹은 암 치료 효과가 높은 알파선을 방출하는 치료약 제조에 성공했다.

 지금까지의 방사성 의약품을 이용한 치료에서는, 주로 베타선이라고 하는 방사선이 이용되어 왔다.그러나, 베타선은 비교적 에너지가 약하고, 충분한 치료 효과를 얻을 수 없는 경우가 있었다.

 그래서 최근, 보다 치료 효과가 높고, 주위의 정상 세포에의 영향이 적은 알파선을 이용한 치료가 주목을 받고 있다.지금까지 알파선 방출핵종인 아스타틴의 제조로 세계를 선도해 온 동학은 이번 동학의 핵물리연구센터 대형 가속기 및 동학방사선과학기반기구의 설비를 이용하여 알파선을 방출하는 주사 약물(아스타틴화나트륨)의 제조에 성공하였다.아스타틴은 요오드와 유사한 성질을 나타내는 원소이기 때문에, 요오드를 섭취하는 성질을 가지는 분화형 갑상선암의 모델 마우스에 이 제제를 투여했는데, 약제는 종양에 특이적으로 집적되어, 현명한 종양 퇴축 효과를 확인했다고 한다.

 개발된 아스타틴화나트륨 주사액에 의한 알파선핵의학치료는 국소요법인 외조사와 달리 전신요법이며, 체외로부터 방사선을 가하지 않고 주사약에 의한 투여로 체내로부터 천천히 조사하는 것이 특징 이다.다발전이가 있는 진행암에도 사용할 수 있는데다 외래통원에서의 투여도 가능하고, 환자의 부담이 적은 치료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오사카대학 의학부 부속병원에서의 의사 주도치험을 위해 준비가 진행되고 있다고 하며, 통상의 치료가 효과가 없는 난치성 갑상선암에 대한 획기적인 치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논문 정보:【Journal of NuclearMedicine】Enhancement of astatine-211 uptake via the sodium iodide symporter by the addition of ascorbicacid in targeted alpha therapy of thyroid cancer

오사카 대학

한사람 한사람의 「진가」를, 한대의 「진화」에.지역에 살아 세계로 늘어나는 대학에

오사카 대학은 11학부 23학과를 가진 연구형 종합대학. 1931년의 창설 이래, 「지역에 살아 세계에 성장한다」를 모토로, 고도의 교육 연구력, 교직원의 합의 힘, 그리고 전통의 무게와 오사카라고 하는 땅의 이익이 만들어내는 탁월한 「기반」과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이 뛰어난 잠재력을 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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