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학원대학 기기수 객원연구원들의 참여하는 국제연구팀이 은하 중심에 있는 거대 블랙홀 촬영에 성공했다.전세계 8개의 전파 망원경을 연동시켜 1개의 거대 망원경에 비추는 것으로 관측한 것으로, 블랙홀의 모습을 파악한 것은 이것이 처음이다.노벨상 클래스의 성과라고 칭찬하는 목소리가 오르고 있다.

 공학원 대학에 따르면 관측된 블랙홀은 지구에서 약 5,500만 광년 떨어진 처녀자리의 메시에 87은하 중심부에 있으며 질량이 태양의 약 65억배에 달한다고 한다.이미지에는 직경 약 1,000억 킬로미터의 빛의 고리가 주변에 비추어지고 있다.

 국제연구팀은 미국, 멕시코, 칠레, 스페인, 남극에 있는 8개의 전파망원경을 연동시켜 지구 사이즈의 가상망원경을 실현해 해상도를 허블 우주망원경의 약 2,000배로 높여 촬영했다.

 블랙홀은 직접 보이지 않지만, 중력으로 흡입되는 가스 등이 전파나 엑스선을 내기 때문에, 이 전파를 파악해 데이터 해석해, 블랙홀의 검은 그림자를 띄우게 했다.이 중 기 연구원은 블랙홀의 이미지를 물리적으로 해석하기 위한 이론 연구에서 큰 역할을 하고 있다.

 블랙홀은 과거의 연구로 주위를 돌는 별의 움직임 등에서 실재하는 것을 알고 있었지만, 촬영되지 않았다.이번 촬영 성공으로 은하의 성립과 물리학의 이론 검증으로 새로운 지견을 얻을 수 있는 것으로 생각된다.

※아이콘 이미지는 EHT로 촬영한 M87 중심 블랙홀의 이미지 (Credit: EHT Collaboration)

참조 :【공학원 대학】 사상 최초!공학원 대학 기기 수객원 연구원들의 국제 연구팀이 "블랙홀" 촬영에 성공 (PD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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