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리베이트 애널리틱스 재팬 주식회사는 헤이세이 시대의 30년간(1989년~2019년)에서 가장 인용된 일본의 논문 톱 20을 발표했다.
「헤이세이」시대의 일본의 논문에서 가장 많이 인용된 논문 제1위는, 수도 대학 도쿄의 타무라 고이치로 교수 등에 의한 바이오 인포매틱스 툴(분자 계통 해석 소프트웨어:MEGA)의 개발에 관한 논문 「MEGA5: Molecular Evolutionary Genetics Analysis Using Maximum Likelihood, Evolutionary Distance, and Maximum Parsimony Methods.이 논문은 2011년(헤세이 23년) 출판 이후 현재까지 3만회 이상 인용되었다. MEGA의 개발에 관한 논문은, MEGA3, MEGA4, MEGA6, MEGA7의 개발에 대해서도 상위 20위 이내에 들어가 있어 연구에의 영향력의 크기가 엿볼 수 있는 결과가 되었다.
2위는 메이죠 대학의 이지마 스미오 교수(논문 발표시 NEC)에 의한 카본 나노튜브의 발견에 관한 논문 「HELICAL MICROTUBULES OF GRAPHITIC CARBON」. 1991년(헤세이 3년)의 출판 후, 2만 9천회 이상 인용.제3위는 교토대학의 야마나카 신야 교수 등에 의한 iPS 세포의 제작에 관한 논문 「Induction of pluripotent stem cells from mouse embryonic and adult fibroblast cultures by defined factors」로, 이 논문은 2012년의 야마나카 교수의 노벨상 수상 이유로 다루어졌다.야마나카 교수 등에 의한 iPS 세포에 관한 연구에서는, 2007년(19년)의 인간 iPS 세포의 제작에 관한 논문 「Induction of pluripotent stem cells from adult human fibroblasts by defined factors」도 4위에 들어갔다.
「헤이세이」시대의 약 30년간, 세계 전체에서 약 3,000만보의 논문(Web of Science Core Collection의 수록 논문)이 게재되었다.그 중 일본이 관여한 논문은 약 200만보(6.8%).이번 일본의 논문 톱 20에는 노벨상 수상으로 이어진 iPS 세포의 논문을 비롯하여 카본나노튜브,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의 유명한 성과가 늘어선 것 외에 지식경영에 관한 경영학의 논문도 포함되어 있다. 했다.또, 30년의 큰 변화로서는, 최근의 학술 연구의 경향을 반영해, 단저의 감소와 국제 공저 논문의 격증이 보였다.일본의 논문 20보는 인용수 상위 0.001%에 들어가 뒤이어 연구에 큰 영향을 미쳤다고 생각할 수 있다.
참고:【클라리베이트·애널리틱스·재팬 주식회사】 “헤이세이” 시대의 브레이크 스루: 세계에서 가장 인용된 헤이세이 시대의 일본의 논문 Top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