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6월 28일, 미국의 무인 수송 로켓 팔콘 9의 발사는 공중에서 폭발하는 결과로 끝났습니다.지바공업대학이 개발한 유성관측카메라 「메테오」를 탑재하고 있던 것이 일본에서도 화제가 되었습니다만, 2014년 10월에 이어 2번째의 실패가 되어 버렸습니다.

유성 관측 카메라 (출처 출처에서 인용)

유성 관측 카메라 (출처 출처에서 인용)

 메테오는 유성을 관측하기 위해 지바공업대학 행성탐사연구센터가 개발한 고화질 카메라입니다.이름의 바탕이 된 메테오란 유성 등에서 뿌려진 먼지 속을 지구가 통과할 때 대기와의 마찰로 가열되어 발광하는 현상입니다.국제 우주 정거장 (ISS)의 미국 실험실 데스티니에서 이들을 촬영하여 먼지의 크기와 성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또한 이러한 정보로부터 먼지의 원천이 된 유성 본체의 특성을 알 수 있습니다.우주에 카메라를 올리는 것으로 날씨나 대기의 영향을 받지 않고 관측할 수 있기 때문에, 하루 약 1분간의 관측이 안정적으로 실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었습니다.실제 관측 영상은 WEB상에서도 공개할 예정이었다는 것으로, 발사 실패에 의해 볼 수 없게 되는 것은 유감입니다.

 NASA로부터의 공식적인 발표는 없지만, 메테오가 탑재된 캡슐은 무사히 대서양에 낙하했을 가능성이 있어 회수할 수 있는지 조사를 실시한다고 하는 정보도 흐르고 있습니다.또 회수 불능이어도, 지바 공업 대학은 메테오의 예비기를 제작하고 있어, 다음의 발사가 정해지면 재도전한다고 하는 것입니다. WEB상에 공개되는 우주로부터의 유성 관측 영상은 빨리 보고 싶은 것입니다.

출처 :【치바 공업 대학 행성 탐사 연구 센터】ISS 유성 관측 프로젝트에 대해서

지바공업대학

최첨단 과학기술을 배우고 세계문화에 기술로 공헌하는 프로페셔널을 육성

지바공업대학은 1942년(쇼와 17년) 고도의 과학기술자를 양성하고 일본을 비롯한 아시아 국가를 풍요롭게 하는 사회적인 요청을 받아 '흥아공업대학'으로 창립하였습니다.그로부터 75년, 제조를 통해 일본의 성장을 지지해, 지금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사립공업대학이 되었습니다.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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