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5/16
주니어 닥터 육성 학원, 히로시마 대학 등 5기관을 결정
과학기술진흥기구는 이수, 정보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가진 초중학생을 발굴하는 주니어 닥터 육성학원의 2019년도 채택기관으로 히로시마대학 등 5개 기관을 선택했다. 2018년도 이전에 채택한 기관을 포함하여 2019년도는 24기관에서 실시된다.
과학기술진흥기구에 따르면 주니어 닥터 육성학원은 장래 혁신을 일으킬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돌출된 능력과 높은 의욕을 가진 초중학생을 발굴하고 노벨상 수상자들 세계의 톱을 걷는다 과학자의 강의를 받는 등 본격적인 교육을 실시하는 대처.
2019년도의 채택기관에는, 전국 15의 대학 등으로부터 응모가 있어, 외부의 학식 경험자에 의한 추진 위원회로 심사한 결과, 아사히카와 공업 고등 전문 학교, 니가타 대학, 신슈 대학, 마이즈루 공업 고등 전문 학교, 히로시마 대학의 5개 기관이 선정되었다. 5기관에는 최대 5년간 1건당 1,000만엔까지 지원비가 나온다.
수강하는 초중학생은 대학 등의 연구실에서 실제 연구 활동에 접하는 것 외에 교원들의 개별 지도를 받아 연구에 임한다.전국 규모의 이벤트도 예정되어 있어 탁월한 초중학생에 의한 합동 합숙이나 국내 톱 클래스의 대학생, 해외로부터의 유학생들과의 교류가 행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