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대학 등 간사이의 국공립 6대학을 정회원으로 하는 '간사이과학원 컨소시엄※'은 2019년 7월부터 여중생에게 이계진로의 매력을 전하는 '여자중고생을 위한 간사이과학원'을 개최한다.

 저출산이 진행되는 일본에서는, 장래의 이공계 인재로서, 인구의 절반을 차지하는 「여성」에 새로운 인재 공급원으로서의 주목이 모여 있다.그러나 여성연구자의 수는 느리게 늘지 않는 현상이 있고, 그 근본적인 원인으로 대학의 이공계 학부에 입학하는 여학생의 수가 적다는 점을 들 수 있다.

 「여자 중고생을 위한 간사이 과학 학원」은 그러한 배경 아래, 간사이의 국공립 6대학이 협력해, 여중생에게 「이공계의 학술 분야의 재미를 실험·실습을 통해서 전하는 것」, 「이공 계 분야를 좋아하는 동료가 많은 것을 알게 하는 것, '직업으로서 다양한 이공계의 일이 있음을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2006년에 시작되었다.

 참가 학교는 교토 대학, 오사카 대학, 고베 대학, 오사카 부립 대학, 오사카 시립 대학, 나라 여자 대학.각 대학이 1년마다 간사교가 되어, 이계의 세계의 폭의 넓이나 안쪽의 깊이, 그 길로 나아가는 매력을 알고자, 대학의 설비를 사용한 실험이나, 과학의 현장에서 일하는 여성 기술자의 강연, 이계 여대학생과의 교류 등의 기획을 연중에 실시하고 있다.여중고생이나 보호자의 참가자는 연간 약 2000명(실수 약 1700명)에 이르러 간사이 지구뿐만 아니라 중국, 시코쿠 지방, 중부 지방까지 널리 모인다고 한다.

 2019年度は、大阪市立大学が幹事校となり、2019年7月21日、10月27日、11月10日、12月22日、2020年3月20日~21日に開催する。

※「간사이 과학 학원 컨소시엄」은, 교토 대학, 오사카 대학, 고베 대학, 오사카 부립 대학, 오사카 시립 대학, 나라 여자 대학, 간사이의 국공립 6 대학이, JST(국립 연구 개발 법인 과학 기술 진흥 기구) 여중고생의 이계진로선택지원 프로그램”의 채택을 받아 2006년부터 운영해 온 간사이과학원을 활동모체로 2017년에 설립한 조직.

참고 : 【오사카 시립 대학】 제 14 회 여중생을위한 간사이 과학 학원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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