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USEN은, 도쿄 예술 대학과의 공동 연구로 제작한 「귀가를 촉구하는 음악」의 음원을 2019년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도쿄 빅 사이트 칭하이 전시동에서 개최되는 「제6회 일하는 방법 개혁 EXPO에서 일반 공개하고 있다.
USEN에서는, 오피스 워커의 정신 밸런스를 정돈하는 것을 주안으로 한 오피스용 BGM 「Sound Design for OFFICE」를 2013년부터 전개해 왔다. 2018년 12월부터는 도쿄 예술 대학과 종업하는 기분을 촉구하는 효과가 있는 음악 제작에 대해 공동 연구를 시작했다.
공동 연구에서는 도쿄 예술 대학 음악 학부 음악 환경 창조과의 가메가와 토오루 교수, 마루이 아츠시 준 교수의 협력하에, 900명의 오피스 워커에 WEB 조사를 실시해, 종업 시각에 있어서의 일의 가는 상태 등, 각 상황 의 심리 상태를 심리 측정 척도를 사용하여 분석하였다.그 후, 조사에 의해 얻어진 심리 상태의 지표와 이미지가 합치하는 기존 악곡을 USEN의 제작 스탭이 선정.선정된 곡의 무결성을 도쿄 예술대학 음악학부 음악환경창조과에 의해 평가, 검증했다.
악곡은 연구결과를 바탕으로 USEN에서 작곡, 편곡, 수록을 실시해 2019년 2월에 '귀가를 촉구하는 음악'의 음원을 발표했다. 5월 29일부터 '제6회 일 방법 개혁 EXPO'에서 일반적으로 첫 공개된다.
참고:【주식회사 USEN】제6회 일하는 방법 개혁 EXPO 출전의 소식 오피스 BGM의 확산에 기대 도쿄예대와의 공동 연구를 기초로 제작한 「귀가를 촉구하는 음악」을 첫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