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기업이 2017 회계연도에 사내 연구개발에 소비한 예산은 전년도에 비해 중앙값이 8.3% 감소했지만 평균치가 3.6% 늘어난 것이 문부과학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의 조사에서 알았다.자본금 10억엔 이상의 대기업이 성장을 지지하고 있지만, 자본금 10억엔 미만의 기업은 평균치, 중앙값 모두 저하해, 연구개발에 예산을 돌릴 여유가 없는 실태를 엿볼 수 있다.

 문과성 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에 따르면 2017 회계연도 사내 연구개발비는 평균치가 23억703만엔, 중앙값이 1억8,876만엔.전년도에 비해 중앙값은 1,574만엔 줄었지만, 평균치는 8,290만엔 성장했다.

 資本金額別で分類すると、1億円以上10億円未満の企業は平均値2億2,426万円、中央値6,970万円、10億円以上100億円未満は平均値9億6,297万円、中央値2億6,470万円、100億円以上は平均値116億4,395万円、中央値22億8,563万円。前年度に比べ、10億円以上の企業は平均値、中央値とも増えたが、10億円未満の企業はいずれも減少している。

 사내 연구개발비가 전년도보다 늘어난 기업은 전체의 51.2%에 달했다.자본금 1억엔 이상 10억엔 미만의 기업에서는 49.5%, 10억엔 이상 100억엔 미만의 기업에서는 49.4%에 그쳤지만, 10억엔 이상의 기업은 59.9%에 달해 전체 데이터를 올리고 있다.

 한편 외부지출 연구개발비는 평균치가 13억 5,015만엔으로 전년도의 12억 3,270만엔을 웃돌았으나 중앙값은 1,600만엔으로 전년도의 1,625만엔을 밑돌았다.

 연구개발자에 대해서는 신졸 채용을 실시한 기업 비율이 48.7%로 전회 조사보다 11.0포인트 증가했다.박사과정 수료자(신졸)의 채용은 견조한 증가 경향.채용자는 석사·학사의 비율이 현저히 증가한 반면, 중도 채용자의 비율은 감소했다.채용 후 인상에 대해 '기대를 웃돌았다'는 응답 비율은 박사과정 수료자(9.6%)가 가장 높았고, 다음에 포스트닥터 경험(7.0%)이었다.

 타 조직과의 제휴에 관해서는, 약 76%의 기업이, 과거 3년간(2015년도~2017년도)에 주요 업종의 연구 개발에 있어서 타 조직과 제휴하고 있어, 제휴처는 국내의 대학등과 회답했다 기업의 비율이 최고.이에 '대기업'이 이어져 모두 7할 이상이 되었다.

참고:【과학기술・학술정책연구소】「민간 기업의 연구 활동에 관한 조사 보고 2018」[NISTEP REPORT No.181]의 공표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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