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마대학의 정방철사 준교수들의 연구그룹은 신체가 떨리는 메커니즘을 해명.소뇌에 있는 신경세포의 축색기 시작부라고 하는 부분에서, 나트륨 이온 채널이 결실하는 것이 원인인 것을 처음으로 밝혔다.

 사람은 긴장했을 때 등에 손발이 떨리고 알코올 중독에서도 손이 떨리는 경우가 있다.떨림은 노화와 함께 눈에 띄게 되는 현상이기도 하다.떨림 이외의 증상이 없어 원인 불명의 병을 본태성 진전이라고 부르며, 65세 이상의 고령자의 약 14%로 보인다.의식으로 제어할 수 없고 세세한 작업이 어렵기 때문에 직종에 따라서는 큰 장애가 된다.그러나 진전 발병의 원인은 불분명했다.

 이번 연구 그룹은 세포 내에서 다른 단백질의 수송에 관련된 단백질(클래스 II ARF 단백질)을 만들 수 없는 마우스를 제작했는데, 항상 몸에 떨림을 보였다.이 마우스에게 인간이 사용하는 떨림 치료제를 투여하면 떨림 정도가 감소했다.

 이 마우스의 뇌의 활동을 조사한 결과, 푸르킨에 세포가 발생하는 전기 신호(활동 전위)가 비정상적으로 약해졌다.Purkinje 세포는 소뇌 피질에서 밖으로 신호를 보내는 유일한 신경 세포로 부드러운 운동의 실현에 관여한다.

 또, 푸르킨에세포의 축삭(신경돌기)이 늘어나기 시작하는 부분인 시작부에서, 나트륨 이온 채널(세포외로부터 나트륨 이온을 도입하는 단백질)의 하나인 Nav1이 없어졌다.이로써, 나트륨 이온 채널의 소실이, 푸르킨에세포의 전기 신호가 약해지고 있는 원인인 것으로 판명되었다.

 앞으로는이 단백질이 노화로 손실되는 원인을 조사하고 근본적인 치료법의 개발을 목표로한다.또한 알코올 중독과 긴장시 몸의 떨림의 해명도 진행하고 싶다.

논문 정보:【Journal of Neuroscience】Deletion of class II ARFs in mice causes tremor by the Nav1.6 loss in cerebellar Purkinje cell axon initial segmen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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