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리크루트 캐리어 보다 좋은 취직·채용의 본연의 자세를 추구하기 위한 연구 기관·취업 미라이 연구소가 “취업 프로세스 조사”를 실시. 7월 1일 시점의 대학생(대학원생 제외)의 취업 내정률은 85.1%로, 6월 1일 시점에 이어, 2013년의 조사 개시 이래, 과거 최고가 되었다.
조사는 취직 미라이 연구소 학생 조사 모니터의 2020년 졸업 예정인 대학생 및 대학원생 6,395명이 회답하고, 집계 대상은 대학생 965명, 대학원생 342명.
조사 결과에 따르면 남성의 내정률 83.5%에 대해 여성의 내정률이 86.9%로 전년 동월 대비 +8.1포인트였다.지역별 내정률을 보면 관동·중부·긴키 이외의 '기타 지역'이 87.2%(전년 동월 대비 +4.5포인트)와 전체(85.1%)를 넘고 있다.
또 취업지망자에 한하지 않고 7월 1일 시점에서 대학생의 진로확정률은 71.3%로 진로를 확정시키고 있는 대학생이 전년 동월에 비해 5.2포인트 상승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