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졸중자 중 우반구 손상자는 자기보다 다른 사람의 운동을 관찰하는 재활이 선명한 이미지를 유발시켜 퍼포먼스가 개선되기 쉽다는 것을 알았다.기오대학 대학원 박사 후기과정의 시부카미 켄씨와 동학의 모리오카 주 교수가 밝혔다.

 뇌졸중 후 재활 중 하나는 자기와 다른 사람의 운동을 관찰하는 운동 관찰 요법이다.자기 관찰과 타인 관찰에서는 활동하는 뇌 영역이 다르기 때문에, 좌우 어느 뇌가 손상되었는지에 따라 운동 관찰의 효과에 차이가 생긴다고 생각되어 왔지만, 상세한 것은 밝혀지지 않았다.

 본 연구에서는 뇌졸중자 34명을 우반구손상자와 좌반구손상자로 나누어 자기와 타자의 어느쪽의 운동관찰이 퍼포먼스에 영향을 주는지를 검증했다.운동 관찰은 운동의 이미지나 실행에 영향을 주기 때문에, 관찰 전후에 비마비측 하지에 의한 스텝 운동의 이미지 시간과 실행 시간을 계측하고, 차분을 산출함으로써 영향의 강도를 평가하였다.또한, 관찰 중에는 영상과 마찬가지로 스텝하는 것을 이미지 받고, 이미지의 선명도를 the Kinesthetic and Visual Imagery Questionnaire (KVIQ)로 평가했다.이 평가 항목은 손상 반구 및 자기 및 다른 사람 관찰로 비교되었다.

 그 결과, 우반구 손상자에 있어서, 타자 관찰은 자기 관찰에 비해 KVIQ의 이미지 득점이 높고, 이미지 시간과 실행 시간의 차이가 컸다.한편, 좌반구 손상자에서는 자기 관찰이 이미지 시간의 차이가 컸다.손상된 반구 사이의 비교에서, 다른 사람의 관찰에서 우측 반구 손상자는 왼쪽 반구 손상자보다 이미지 시간의 차이가 컸다.

이상으로부터, 손상 반구에 의해 자기와 타자의 운동 관찰의 영향에 차이가 있는 것을 나타내었다.본 성과는 뇌의 손상측에 의해 자기와 타인 중 어느 것을 관찰해야 하는지를 검토할 필요성과 우반구 손상자에서는 타자 관찰이 더 효과적일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다.이 결과의 메커니즘 해명은 앞으로의 과제다.

논문 정보:【Stroke Research and Treatment】Differences between the Influence of Observing One's Own Movements and Those of Others in Patients with Strok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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