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7월 12일 오사카 학원 피닉스 클럽 설립 10주년 기념 파티가 오사카 나카노시마의 리가 로얄 호텔 오사카에서 개최되어 졸업생 경영자와 교직원, 학생들 약 100명이 참석했다.
'오사카 학원 피닉스 클럽'은 기업 경영에 종사하는 오사카 학원 대학 졸업생을 주된 회원으로 2009년 7월에 설립되었다. 「기업 경영에 종사하는 졸업생 등, 널리 일반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의 교류의 장을 창출해, 회원 상호의 교류를 통해, 회원 개개의 사업의 발전, 그리고 오사카 학원 대학의 발전에 기여한다」라고 하는 목적도 로 활동하고 있다.재학생에게도 살아있는 비즈니스 스킬을 직접 배우고 변화하는 비즈니스 사회를 살아가는 힘을 기르는 것을 목표로 하는 「비즈니스 채팅」(B-Chat)에의 협력이나, 기업가나 후계자를 목표로 하는 학생 를 위한 육성 지원 강좌의 개강 등 지원을 아끼지 않는다.
기념 파티에서는, 간사장을 맡는 쿠마츠 타카지씨(주식회사 히사마츠 홀딩스 대표 이사, 14년 졸업)가 등단해 “내가 여기의 회원이 되었을 때 선배로부터, 경영자의 역할은 이익을 추구 뿐만 아니라, 후배를 육성하는 것=사람을 남기는 것이라고 말해져, 그 말을 신조로 하고 있다.오사카 학원 대학의 학생에 대해서, 우리 경영자가 가능한 한의 백업을 해 간다.」 라고 인사했다.
오사카 학원대학은 오사카부시타 대학에서 졸업생 사장 인원수가 7위(대학 랭킹 2020 아사히 신문 출판)에 랭킹되는 등 기업 경영을 담당하는 인재 배출이 눈에 띈다.상학부를 기원으로 하는 이 대학의 실학교육에 공감하는 기업의 창업자가 후계자 육성을 위해 자신의 자녀를 통과시키는 경우도 많다.대학 운영에 있어서도 이 특징을 최대한 살려 젊은 기업가나 경영자의 육성을 추진해 나간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