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유학에 학생을 내보내는 대학의 9% 이상이 위기관리지도를 실시하고 있는 것이 문부과학성 조사에서 알았다.테러 행위의 빈발이나 국경을 넘어 확대되는 감염증 등 유학생이 트러블에 휘말릴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 배경으로 보인다.

 조사는 2016년도에 1명 이상의 유학생을 발송한 대학, 단기대학, 고등전문학교, 전수학교(전문과정)가 대상으로 해당 993개교 중 847개교에서 응답을 얻어 문과성이 집계했다. .

 이에 따르면 '자신의 몸을 스스로 지킨다'는 의식 계발의 대처는 51.7%가 전학에서 실시하고 있었다.실시하고 있지 않은 것은 5.1%로, 9할 이상이 어떠한 형태로 대응하고 있던 것이 된다.

 도항처의 치안 상황에 관한 정보 수집의 방법을 전학으로 지도하고 있는 것은 전체의 51.7%, 어떠한 위기 발생에 대비해, 유학중은 소재를 밝히도록 전학으로 지도하고 있는 것은 52.2%, 도항처의 연락처나 국내 긴급 연락처의 등록 방법을 전학으로 지도하고 있는 것은 51.8%, 유학중에 생명이나 신체의 위험에 노출되었을 때는 재외공관의 원호를 요구하는 것을 전학으로 지도 하고 있는 것은 44.3%에 달했다.

 해외유학생의 증가에 따라 유학생이 사건이나 트러블에 휘말리는 것을 막기 위해 문과성은 외무성의 협력을 얻어 2017년 해외유학에 관한 위기관리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각 대학에 통보했다.이번 조사는 각 학교에서 위기관리 체제가 실행되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목적이다.

참조 :【문부과학성】『대학에서의 해외유학에 관한 위기관리 가이드라인』 후속조사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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