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방암은 여성의 부위별 이환율 제1위의 암이며, 그 환자수는 증가 경향에 있다.
유방암의 약 7%는 ER양성형으로 불리며 여성 호르몬의 에스트로겐과 결합해 암을 증식시키는 에스트로겐 수용체(ER)를 많이 생산한다.그 때문에, 에스트로겐의 작용을 억제하는 내분비 요법이 효과적이지만, 장기적으로는 치료 저항성을 획득하는 일이 있어, 재발하는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
내분비 요법이 효과가 없어진 ER 양성 재발 유방암 세포에서는 단백질을 만들지 않는 비코딩 RNA 분자인 엘레노아가 세포핵 내에 머물러 있는 덩어리의 구조체(엘레노아 클라우드)를 만들고 ER을 만드는 ESR1 유전자를 활성화 그러면 세포가 증식으로 이어집니다.게놈 DNA에는 단백질을 만드는 RNA와 만들지 않는 비코딩 RNA가 기술되어 있지만, 최근 엘레노아를 비롯한 다양한 비코딩 RNA가 암에 관여하는 것으로 밝혀졌기 때문에 공익재단 법인암연구회, 구마모토대학, 규슈대학, 이화학연구소 등의 그룹은 엘레노아의 역할을 밝히려고 했다.
그 결과, 세포가 죽기 위해서 사용하는 FOXO3 유전자와 증식을 위해서 사용하는 ESR1 유전자가, 엘레노아에 둘러싸인 형태로 근접해, 양자가 함께 활성화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었다.그래서, 엘레노아를 억제하는 핵산 의약이나 레스베라트롤의 효과를 관찰한 결과, 엘레노아의 소실에 의해 FOXO3 유전자와 ESR1 유전자가 떨어져, ESR1 유전자는 사용되지 않지만, FOXO3 유전자는 사용된 채로 되어 결과적으로 세포 죽음이 발생했습니다.
이상으로부터, 재발 유방암이 죽음을 극복하고 계속 증식하기 위해서, 엘레노아를 사용해 게놈 DNA의 입체 구조를 조종해, 암세포의 증식과 죽음에 관련되는 유전자간의 밸런스를 취하고 있는 것을 알았다.
엘레노아를 표적으로 한 핵산 의약이나 레스베라트롤은 이 증식과 사망의 균형을 깨고 암세포를 죽음으로 유도하기 때문에 재발 유방암의 치료약으로서의 가능성이 나타났다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