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 필름 주식회사와 도카이 대학 의학부의 우메자와 카즈오 준 교수 등은 후지 필름 독자적인 항균 기술에 의한 환경 청닦재 「Hydro Ag+(하이드로 에이지 플러스) 알코올 크로스/스프레이」를 이용하여 「학교 내 환경 소독의 유용성에 관한 공동 연구를 실시.대상이 되는 가나가와현내의 공립중학 12개교 모두에서 2018/2019년 시즌에 인플루엔자에 의한 학급 폐쇄가 발생하지 않았다는 결과를 얻었다.

 계절성 인플루엔자의 유행은 일본에서는 초중학교에서의 학급 폐쇄나 입학시험 시기의 감염 예방 등 어린이들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다.의료시설에서는 감염확대방지책의 하나에 환경소독을 도입하여 일정한 효과가 인정되었지만, 교육현장에서는 감염확대 대책으로서의 환경소독 및 그 효과의 확인이 충분히 진행되지 않았다. .

 そこで、今回、富士フイルムの持続除菌環境清拭材「Hydro Ag+ アルコール60%(クロス/スプレー)」を使用して、3~5カ月間、神奈川県内の公立中学12校の全学年・学級(総学級数:148、総生徒数:4,035名)で拭き消毒活動を行い、インフルエンザ様疾患発生状況のモニタリングを実施。生徒の机回りは1日1回、教卓、電灯スイッチ、ドアの取っ手部、階段の手すり、トイレの座面等の「高頻度接触面」は1週間に1回以上拭き消毒を実施した。

 その結果、2018年9月1日~2019年3月31日の全国の教育施設におけるインフルエンザ発症率は30%、1学級でも学級閉鎖が起きた教育施設は全国で77%、神奈川県で91%だったのに対し、対象校では同期間のインフルエンザ発症率が10%、学級閉鎖は1件も起きなかった。このことから、「Hydro Ag+ アルコールクロス/スプレー」を用いた環境消毒を実施することでインフルエンザ集団感染抑制効果が期待できる。

 후지 필름은 본 연구 성과를 활용하여 「Hydro Ag+ 알코올 크로스/스프레이」를 이용한 환경 소독에 의한 인플루엔자 집단 감염의 저감 활동을 적극 제안하고, 사람들의 삶의 질 유지·향상에 공헌하고 간다.

참조 :【후지 필름 주식회사】 인플루엔자 집단 감염 억제 효과를 확인 후지 필름 도카이 대학과의 공동 연구로 제균 효과가 장시간 지속되는 「Hydro Ag+ 알코올 크로스」를 이용한 환경 소독

도카이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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