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히메 대학, 도쿄 대학, 류큐 대학으로 구성된 공동 연구팀은 임신 중 야채, 과일, 비타민 C의 섭취가 태어난 아이의 행동적 문제에 예방적임을 보여주는 연구 성과를 발표했다.
지금까지 임신 중 야채, 과일, 비타민 C 등의 항산화 물질 섭취와 태어난 아이의 행동 문제와의 관계를 조사한 역학 연구는 없었다.거기서, 공동 연구팀은, 임신중으로부터 어머니와 태어난 아이를 추적 조사한 「큐슈·오키나와 모자 보건 연구」의 1199조의 모자 데이터를 활용.임신 중 식사 역법 질문 조사표에서 얻은 임산부의 영양 데이터와 5세시 추적 조사로 보호자에게 실시한 Strengths and Difficulties Questionnaire(SDQ: 아이의 강도와 어려움 앙케이트)의 친평정 폼 등도 그리고 임신중 야채, 과일, 항산화물질 섭취와 아이의 5세시에 있어서의 행동적 문제와의 관련을 조사했다.
그 결과, 5세아에서의 정서 문제, 행위 문제, 다동 문제 및 향사회적 행동(보상을 기대하지 않고 타인을 도와주려는 행동)의 낮음과 어머니가 임신 중에 섭취한 야채, 과일 , 비타민 C와의 관련성은 다음과 같이 인정되었다.
· 총 야채 섭취 및 녹황색 야채 섭취는 낮은 향 사회적 행동의 위험 감소와 관련
・녹황색 채소 이외의 야채 섭취는 다동 문제 및 낮은 향사회적 행동의 리스크 저하와 관련
・과일, 특히 사과의 섭취가 많을수록, 다동 문제의 리스크 저하와 관련
・감귤류 섭취가 많을수록 정서 문제, 행위 문제 및 다동 문제의 리스크 저하와 관련
・비타민C 섭취가 많을수록, 행위 문제, 다동 문제 및 낮은 향사회적 행동의 리스크 저하와 관련
이번 연구의 결과로부터 임신중의 야채, 과일(특히 사과 감귤류), 비타민C의 섭취는 태어난 아이의 행동적 문제에 예방적일 가능성이 인정되었다.한층 더 연구 데이터의 축적이 필요하게 되지만, 임신중의 식습관의 변용에 의해, 아이의 행동적 문제를 예방할 수 있는 가능성을 나타낸 연구 성과라고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