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9월 10일 치바대학, 이와테대학, 오사카대학 등 8개 대학 9개 단체가 가맹하는 ‘환경경영 전국학생협의회’가 설립됐다.지속가능한 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환경경영의 운용 및 환경활동에 종사하는 국내 및 해외 대학 및 학생 단체와 교류를 촉진한다.사무국은 지바 대학 환경 ISO 학생위원회.
환경 매니지먼트 전국 학생 협의회(J-SEMN:Japan Student Environmental Management Network)는 지바 대학 환경 ISO 학생위원회가 주최하는 '제13회 환경 매니지먼트 전국 학생 대회' 중에서 설립 총회가 열렸다. 2007년부터 학생 단체의 교류나 정보교환의 장소로서 행해져 온 이 전국 대회를 계속, 발전시켜, 향후는, 해외의 환경 매니지먼트에 관한 학생과의 교류나 홍보 활동을 추진한다.
가맹 단체는 이와테 대학 환경 경영 학생위원회, 오사카 대학 환경 서클 GECS, 기후 대학 환경 서클 G-amet, 공립 돗토리 환경 대학 학생 EMS위원회, 지바 대학 환경 ISO 학생위원회, 중부 대학 ESD 에코 머니 팀, 미에 대학 환경 ISO 학생위원회, 류큐 대학 생태학 캠퍼스 학생위원회, 학생 단체 오가미 환경 팀(2019년 9월 10일 시점).
차기 회장으로 선출된 공립 돗토리 환경대학 학생 EMS 위원회 위원장의 아야케 유키씨는 “환경 매니지먼트 전국 학생 협의회의 설립에 있어서 구성원인 우리 학생 단체의 제휴 조직으로서 의견 교환 등의 교류 을 통해 보다 활발하게 환경 매니지먼트의 운영이나 환경 활동을 실시해 나가고 싶습니다.또, 교류의 고리를 일본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의 학생 단체에도 넓혀, 해외 교류의 창구가 되는 것을 목표로 활동 하고 싶습니다.」라고 코멘트.아야케씨는 2020년의 「제14회 환경 매니지먼트 전국 학생 대회」를 주최한다.
참조 :환경 경영 전국 학생 협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