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의 개혁실행본부 제3회 회합이 열리고, 문과성의 성개혁 추진·컴플라이언스실은 국립대학법인과의 인사교류로, 2019년 4월에 이사가 교대한 30대학과 조정하여 이사 출향을 대체로 반감의 16대에 머물렀다고 보고했다.

 문과성에 의하면, 이사출향은 국립대학법인의 자율성을 유지하기 위해 재고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립대학법인으로부터 요청이 있었을 경우, 학외이사가 법정수 확보되어 있는 것을 전제로 각 학장의 의향이나 지금까지의 경위를 근거로 판단한다고 한다.

 이사 출향을 취소한 국립대학법인의 일부에 대해서는 대학측의 요망을 근거로 부학장이나 사무국장 등 직원의 파견으로 전환하고 있다.

 게다가 국립대학법인과의 인사교류에 있어서 운영비 교부금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장관관방회계과 내에 운영비 교부금의 배분을 검증하는 팀을 설립, 이미 담당 과에서 청각을 실시하는 것도 밝혔다.
팀 구성원이 운영비 교부금의 유식자 회의에 참석해 회의에서 제시한 배분 방침 등을 조사한 후 보다 적절한 시스템을 검토해 나가기로 하고 있다.

참조 :【문부과학성】문부과학성 개혁실행본부 제3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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