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예술제 「아이치 트리엔날레 2019」의 기획전 「표현의 불자유전·그 후」가 중지되고, 문화청이 보조금을 불교부로 한 문제로, 도쿄 대학의 교원유지가 문화청의 조치에 항의 하는 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는 도쿄대학 대학원 정보학환 이케가미 타카시 교수, 인문사회계 연구과의 고바야시 마리 교수 등 4명이 부르는 사람이 되어, 귀두 히데이치 명예 교수 등 찬동자 100명 이상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교원유지에 의하면, 문화청의 불교부 결정은 방문자의 안전이나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협하는 중대한 사실을 인식하면서, 그들을 보고하지 않았던 것을 이유로 꼽고 있다.

 이에 반해 성명은 전시회 준비에 다양한 우려사항이 있는 것은 일반적이며 문화예술이 협박이나 테러 행위의 대상이 될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하면 상담이 없었다고 보조금 를 전액 불교부로 하는 것은 현저하게 부당한 결정이라고 비판했다.

 게다가 문화청은 보조금의 신청으로부터 불교부 결정까지 보도 등으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 대한 협박이나 테러 행위의 예고가 있었음을 충분히 인식할 수 있었을 것인데, 협박에 굴하지 않는 자세를 나타내 주최자 의 아이치현을 지원하지 않고, 보조금의 불교부로 전람회의 수행을 곤란하게 하는 것은, 전람회를 방해하는 행위에 실질적으로 가담해, 재개를 향한 아이치현의 움직임에 부당하게 간섭 하고있다.

참조 :【도쿄대학교원유지】문화청에 의한 아이치 트리엔날레에의 보조금의 불교부 결정에 대한 도쿄대학교원유지의 성명

도쿄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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