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와 여자대학과 공익재단법인 일본 럭비 풋볼 협회는 2019년 10월 28일, 공동 개최로 심포지엄 「여성과 럭비 그 매력을 말한다」를 개최한다.
일본에서 개최하고 있는 아시아 최초의 「럭비 월드컵 2019 일본 대회」.럭비 경기와 럭비 문화의 훌륭함을 전하고, 지금까지 럭비와는 인연이 얇은 사람들 사이에서도 럭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또한 국제통괄단체 월드럭비는 현재 여성에 대한 경기 보급, 여성 레프리 육성, 여성 임원 증가에 주력하고 2년 후에 뉴질랜드에서 개최되는 '여자 럭비 월드컵 2021'부터 '여자'라는 성별 표기를 떼는 것도 결정하고 있다.
거기서, 「럭비 월드컵 2019 일본 대회」를 위해 일본에 온 월드 럭비 여자 럭비 총괄 책임자인 케이티·사들러씨, 호주 럭비 협회 최초의 여성 CEO 레이린·캐슬씨를 게스트로 맞이해, 「여성과 럭비 그 매력을 말한다」를 테마로 한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월드 럭비의 다양한 대처나, 럭비계에 있어서의 여성의 현상과 과제를 아는 것과 동시에, 여자 럭비에의 이해와 관심을 깊게 해 간다.청강 희망자는 일본 럭비 풋볼 협회 또는 쇼와 여자 대학의 HP로부터 사전 신청이 필요(정원 190명).참가비 무료.
참고:【쇼와 여자 대학】(공재) 일본 럭비 풋볼 협회와 쇼와 여자 대학 심포지엄 “여성과 럭비 그 매력을 말한다”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