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11월 9일 · 16일 이틀간 문교대학은 2021년 4월에 개설 예정인 ‘도쿄 아다치 캠퍼스’(도쿄도 아다치구)의 공사용 가둘러를 이용한 아트 이벤트를 개최한다.인근 유치원, 초등학교에 다니는 아이들과 문교대학의 학생이 함께 그림을 그리는 체험을 통해 문교대학과 새로운 캠퍼스를 PR한다.

 분교대학은 2021년 4월 도쿄도 아다치구 하나바타에 도쿄 아다치 캠퍼스를 개설한다.그 건축 계획 「분교 대학 도쿄 아다치 캠퍼스 건축 계획 ZEB화 사업」은, 학교 및 신축에서는 유일해지는 일반 사단법인 환경 공창 이니셔티브의 「31년 넷·제로·에너지·빌딩(ZEB)※실증 사업” 채택되는 등 주목을 받고 있다.

 이 새로운 캠퍼스 준공까지의 기간을 이용해 공사용 가둘러에 문교대학을 표현하는 아트 시책을 실시한다.졸업생의 배우 겸 일러스트레이터에 의한 「과거 에리어」, 쇼난 캠퍼스에서 이전하는 국제 학부 및 경영 학부의 재학생에 의한 「미래의 꿈」이나 「지역 분들에게의 메시지」를 얼굴 사진 첨부로 소개하는 「현재 에리어」 , 장래 지역의 아이들이 도쿄 아다치 캠퍼스에 다닐 때까지의 스토리와 신캠퍼스의 고지라고 하는 「미래 에리어」를 졸업생의 만화가가 표현한다.

 이번 이벤트는, 건설지의 동쪽에 해당하는 「현재 에리어」에 문교 대학의 학생과 지역의 아이들이 모여, 지명인 「하나하타」나 자신들이 좋아하는 것을 그린 나무의 열매가 되는 「사랑을 모아 타키를 제작한다.

 분교대학은 이러한 교류 이벤트를 통해 2021년 4월 신 캠퍼스 개설을 위해 지역 주민과의 제휴를 깊게 하고 지역에 열린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다.

※ZEB이란, Net Zero Energy Building(넷·제로·에너지·빌딩)의 약칭으로, 쾌적한 실내 환경을 실현하면서, 건물에서 소비하는 연간의 XNUMX차 에너지의 수지를 제로로 하는 것을 목표로 한 건물

참조 :【분교대학】【도쿄아다치】신캠퍼스 건설 예정지 인근 유치원아・초등학생과 함께 공사용 임시 둘러싸기를 이용한 아트 이벤트를 개최합니다

문교대학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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