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타 히타치 문부과학상은 2021년도 개설 신청이 있던 공사립대 등 15개 학교 설치 인가의 시비를 대학 설치·학교법인 심의회에 자문했다.이 중에는 종교법인·행복의 과학인 오카와 다카시(大川隆法) 총재가 설립한 학교법인·행복의 과학학원이 계획하는 행복의 과학대학도 포함된다.

 문부과학성에 의하면, 신설을 계획하고 있는 공립대학은 니가타현 산조시가 설치하는 산조기능창조대학, 히로시마현이 두는 지계대학의 2교, 사립대학이 행복한 과학대학 외에, 마츠모토 간호 대학, 오사카 신애학원 대학의 3개교.대학원 대학은 시즈오카현이 설치하는 공립의 시즈오카 사회 건강 의학 대학원 대학.

 전문직 대학은 공립이 효고현에 의해 설치되는 국제 관광 예술 전문직 대학, 사립이 나고야 국제 공과 전문직 대학, 와카야마 재활 전문직 대학 등의 합계 7개교.전문직 단기대학은 모두 사립의 인간종합과학대학 전문직단기대학, 세토중 관광전문직단기대학의 2개교가 되어 있다.

 이 중 행복의 과학대학은 인간행복학부 등 4학부와 대학원으로 구성되어 지바현 장생촌과 도쿄도 고토구에 캠퍼스를 둘 계획이다. 2015년의 개설을 목표로 계획이 진행되고 있었지만, 대학 설치·학교법인 심의회로부터 2014년, 교육의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대천 총재의 영언이, 과학적 합리성을 입증할 수 없는 등 로 불허가되었다.게다가 신청시 부정행위가 있었다고 해서 문과성이 5년간 신청을 받지 않았다.

참조 :【문부 과학성】영화 원년 10월 말 신청의 대학등의 설치 인가의 자문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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