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시마국제대학은 공여자 등록한 학생이 골수와 말초혈간세포를 제공할 때 결석을 인정하는 공결제도를 도입했다.공익재단법인 일본 골수뱅크에 따르면 일본 국내에서 본 제도를 학생에게 적용하고 있는 것은 XNUMX례째로 히로시마현 내에서는 처음이다.

 최근에는 수영의 이케에 리나코 선수의 백혈병 공표를 계기로 골수 기증자가 주목을 받고 일본 골수 은행에 따르면 2019년 10월 말 단계에서 기증자 등록자는 52만명을 넘고 있다.제공시에는 복수일의 입원이 필요하기 때문에, 자치체나 기업에 의해, 비용·제도면에서 지원이 행해지고 있다.

이번 히로시마 국제대학에서의 공결제도 도입은 골수도너뱅크 등록추진단체 '시즈쿠' 활동의 영향을 크게 받고 있다. 「시즈쿠」는, 진료 방사선 학과의 학생을 중심으로 국내 유일의 학생 단체로서 2011년에 발족해, 학교 내외에서의 계발 활동이나 등록회, 강연회의 개최, 설명원의 자원봉사 등 골수 기증자 등록의 추진 에 노력했다. 2013년에는 활동 내용이 평가되어 히로시마현으로부터 감사장을 받고 있다.이러한 활동 실적도 있어 일본 골수뱅크의 제안을 받아 이번 공결제도 도입을 결정했다.

 히가시히로시마시의 조성금 제도에 의해, 동시에 주민표가 있는 학생은, 신청하면 입원 일수에 따라 최대 14만엔의 조성금의 교부를 받을 수 있다.현 단계에서는 히로시마 국제 대학 외에 다이쇼 대학을 포함한 3개 대학이 골수 기증자의 공결을 인정하고 있다고 한다.

참조 :【히로시마 국제대학】히로시마현내에서는 첫 골수 기증자의 학생에게 공결 제도를 도입 학생 단체 「시즈쿠」의 활동을 받아(PDF)

히로시마 국제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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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시마 국제 대학은 건강·의료·복지를 축으로 “시대와 지역이 요구하는 진정한 필드 스페셜리스트”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건강·의료·복지 분야의 종합 대학으로서 팀 의료에 최적인 학부·학과 구성(6학부 11학과 8전공*)을 전개해, 학생 생활 그 자체가 실천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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