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정보·지능공학계의 키타자키 미츠키 교수와 교토대학 문학부 심리학연구실의 이타쿠라 아키지 교수 등에 의한 공동연구팀은 아픈 상황에 있는 로봇에 대해 사람이 공감하는 증거를 처음으로 뇌파로 측정했습니다.또한 아픈 사람에 대한 경우와 로봇에 대한 경우의 뇌파의 차이도 밝혔습니다.

 실험에서는 15명의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사람 혹은 로봇의 손에 칼이 찔릴 것 같은 사진(통증이 있는 사진)과 손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칼이 있는 사진(통증이 없는 사진)을 관찰하고 있을 때의 뇌파를 계측했습니다.통증 있어·없음에 관계하는 뇌파 성분은 사람에 대한 경우도, 로봇에 대한 경우도 기본적으로는 같았습니다.그러나, 공감의 고차 성분이라고 불리는 P3(두정부의 전극)에 차이가 있었습니다.전반(사진 제시로부터 350-500ms)에서는, 사람의 사진에서는 통증이 있는 경우에 의해 양성으로 시프트해, 로봇에서는 이 효과는 작거나 보이지 않았다.후반(500-650ms)에서는 사람이나 로봇에서도 통증이 있는 경우에 양성으로 이동하여 사람과 로봇의 차이는 없어졌습니다.

 P3 전반은 다른 사람의 관점에 서는 것과 관련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즉, 우리는 사람에 대해서도 로봇에 대해서도 거의 똑같이 공감합니다만, 고차의 공감의 상승에 있어서는, 로봇의 시점에 서는 데 어려움을 느끼기 때문에 공감의 뇌파 성분이 감약 하는 것이 좋습니다.

 현재 다양한 로봇이 가까워지고 일상생활에도 들어가고 있습니다.본 연구의 결과는 사람이 공감하고 안심할 수 있는 로봇의 개발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출처:【토요하시 기술과학대학】사람은 로봇에도 공감한다 - 로봇의 통증에 대한 공감뇌파를 계측 –

도요하시 기술과학대학

고도 기술자・선도적 인재의 육성에 의해, 세계를 리드하는 공과계 대학을 목표로 한다

사회적 다양성을 존중하고, 지역사회나 산업계와의 제휴를 강화하면서, 실용화 연구나 기술의 사회 실장화에 있어서 세계 톱 클래스의 공과계 대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기간산업을 지지하는 첨단 기술 분야와 지속적 발전 사회를 지지하는 선도적 기술 분야를 2개의 기둥으로 하여 공학부·공학 연구과를 구성.실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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