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 대학, LINE 주식회사, 주식회사 메르카리, 경시청 사이버 보안 대책 본부는 2019년 12월 18일 사이버 보안 인재 육성에 관한 교육·연구 활동의 교류 및 제휴·협력을 추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사이버 보안 인재 육성에 관한 산관학 연계에 대한 협정을 체결했다.
최근 정부가 제창하는 Society5.0※의 실현에는 빅데이터를 다루는 AI기술이나 통신기술 등 최신 과학기술의 활용뿐만 아니라 그것을 다루는 인재의 리터러시 향상이 필요하다.또한 최근 범죄 상황에서는 사이버 공격에 의한 정보 유출 사안, 부정 액세스 사안 외에 복지 범죄, 특수 사기 등의 범죄와 사이버 공간을 분리하는 것은 어렵고, 경시청에서는 사이버 보안 지식, 기능을 가지고 한 인재의 육성을 급무로 하고 있다.
그래서 이러한 사이버 보안 인재의 육성을 추진하는데 있어서, 「관」의 강점인 범죄 수사 및 범죄 정세에 관한 지견, 「학」의 강점인 학술 연구에 관한 지견, 「산」의 강점이다 정보통신 기술과 리터러시 교육에 관한 지견을 가져다가 인재육성에 대한 시너지 효과를 발휘하고 사이버 보안 위협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시키는 것을 목표로 이번 협정 체결에 이르렀다.
협정에서는, 산관학이 제휴해, 「교육, 연구의 발전·향상에 관한 상호 지원」 「학생・교직원, 직원, 사원의 상호 교류」 「인재 육성, 캐리어 형성에 기여하는 지원」 '사회공헌'을 해 나가는 것이 약속되었다.이니셔티브의 첫 걸음으로, LINE·메르카리 양사가 제공하는 서비스는 청소년의 이용도 많다는 현황을 바탕으로, 우선은 산·관·학 연계 위에서 청소년을 위한 사이버 보안 교육에 임한다.게다가 앞으로는 사이버 보안의 핵심을 담당하는 인재의 육성도 목표로 한다.
협정을 체결한 중앙대학은 2019년 4월 신주쿠구 이치가야에 국제정보학부를 신설. AI 기술과 통신 기술, 데이터 과학을 다루는 리터러시를 가진 인재의 육성에 전학으로 임해 가는 것 외에, 2023년에는 법학부가 분쿄구에 이전하는 것으로, 법조를 중심으로 한 전문 인재의 양성을 추진 한다.
※Society5.0이란 AI나 IoT, 로봇, 빅데이터 등의 혁신 기술을 모든 산업이나 사회에 도입함으로써 하는 실현하는 새로운 미래 사회의 모습.
참고:【LINE 주식회사】LINE, 메르카리, 경시청, 중앙대학이 산관학 제휴 사이버 보안 인재 육성을 향해 협정 체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