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도 대학·단기대학 진학률이 전년도를 0.2포인트 웃돌아 과거 최고의 58.1%를 기록한 것이 문부과학성의 학교 기본조사로 나타났다.대학의 학부 진학률도 전년도보다 0.4포인트 높은 53.7%에 달해, 이쪽도 과거 최고가 되고 있다.
학교 기본조사에 따르면 대학과 단기대학으로의 진학률은 신졸뿐이라면 54.8%, 기졸을 더하면 58.1%.신졸만은 전년도와 동률이지만, 기졸을 더하면 전년도를 약간 웃돌아 과거 최고가 되었다.
이 중 대학 학부 진학률은 신졸만으로 50.0%, 기졸을 더하면 53.7%.신졸만이라면 전년도보다 0.3포인트, 기졸을 더하면 전년도보다 0.4포인트 상승해 모두 과거 최고를 기록하고 있다.기졸도 포함한 고등교육기관 전체 진학률은 전년도보다 1.3포인트 높은 82.8%로 이곳도 과거 최고가 됐다.
신졸의 대학진학률은 길고, 50%를 조금 자르는 정도로 미증을 계속해 왔지만, 단대에서 4년제 대학으로의 시프트가 진행되어, 50%의 대대에 탔다.신졸 단대진학률은 1994년도에 13.2%에 달했지만 2019년도는 4.4%까지 우울하다.
신졸 전문학교 진학률은 전년도를 1.1포인트 웃도는 23.8%, 고등전문학교 진학률은 전년도와 같은 비율의 0.9%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