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부대학대학원공학연구과 정보공학전공은 일반사단법인 일본 딥러닝협회의 'JDLA 인정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인정되었다.이에 따라 2019년도 대학원박사 전기과정 수료생으로부터 딥러닝을 구현하는 엔지니어의 기능을 인정하는 E자격의 수험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E자격은 딥러닝을 구현하는 엔지니어의 기술을 인정하는 자격으로 일본 딥러닝협회(JDLA)가 2018년에 마련했다.공적인 자격은 아니지만, 기업측이 채용시 참고로 하거나, 사원의 자격 취득을 추진하는 등 AI를 취급하는 기업의 인지도는 높고, 지금까지 951명이 취득하고 있다.그러나 「JDLA 인정 프로그램」의 수강에는 1인당 수십만엔의 비용이 들기 때문에, 학생의 취득이 적은 것이 과제였다.
그래서 JDLA에서는 대학이나 고등전문학교 등을 대상으로 시라버스(강의요목)의 심사·인정에 드는 비용을 무상화하는 「『JDLA 인정프로그램』인정비용무상화제도」를 개시.이 제도 활용 제XNUMX호로 인정받은 것이 중부대학이다.
강의 내용이 JDLA가 정하는 최신의 E 자격 시라버스를 채우는 「JDLA 인정 프로그램」이라고 인정된 것으로, 2019년도의 대학원 박사 전기 과정 수료생으로부터 별도 「JDLA 인정 프로그램」을 수강하지 않고, E 자격의 수험자격을 얻을 수 있게 되었다.
중부 대학 공학부 정보 공학과의 야마시타 타카요시 준 교수는 도입의 배경을 “특히 도카이 지구에서는 하드·소프트 양면에서의 제조가 활발해, 대학으로서 실산업에 활용할 수 있는 지식을 습득한 인재의 육성을 유의 딥 러닝은 향후 산업에 필수적인 기술이며 즉전력이 되는 학생을 육성하고 자격 취득할 수 있는 환경을 정돈하고 싶다고 생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