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7일, 사쿠라 미바야시 대학(도쿄도 마치다시)과 히로시마 대학(히로시마현 히로시마시)은, 상호의 교육·연구 활동의 교류와 제휴·협력의 추진을 목적으로 포괄적인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 했다.협정서 조인식에는, 사쿠라 미바야시 대학의 사토 토요시 이사장·대학 총장, 하타야마 히로아키 학장, 다나카 요시로 상무 이사·특명 부 학장이, 히로시마 대학에서는 코치 지코부 학장과 사토 리 행리사·부 학장이 참석했다 .

 양 대학은 지금까지도 일중교육연구교류와 고등교육 분야에서도 연계해 왔다.이번에 국립대학법인과 사립대학이라는 법인의 설치형태를 넘어서 이 협정은 서로의 교육이념을 존중하면서 도쿄와 히로시마라는 각각의 땅의 이익, 교육·연구활동 및 사업의 특질을 최대 한계에 활용한다.구체적으로는, 교원·직원·학생의 교류, 학부(학군)·대학원의 단위 호환성 및 학생의 교육 연구 지도나, 시설·설비·학술 연구 자료 등의 상호 이용 등을 추진한다.또 국제교류사업, 사회공헌사업에 대해서도 연계하여 21세기에 새로운 대학발전의 가능성을 찾는다.

 조인 후 히로시마대학의 에치치 학장은 “지금 대학은 사회의 다양한 기관과 협동하여 난문 해결에 임해 소셜 혁신을 만들어 새로운 사회를 창조할 수 있는 인재육성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본 협정에 따라 양측이 가진 교육연구자원을 상호보완 혹은 시너지적으로 활용하여 양대학교의 교육연구력 향상을 도모해 나가고 싶다”고 인사했다.이어서 사쿠라 미바야시 대학의 하타야마 학장은 “히로시마 대학의 연구력의 추진이나, 리버럴 아츠의 추진이라고 하는 대처는, 사쿠라 미바시 대학과 공통되는 것이 있다고 느끼고 있었기 때문에, 지역이나 종별을 넘어 서로의 자원을 가지고 활용하는 곳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다고 실감해, 이 협정에는 기쁨과 함께 기대감을 가지고 있습니다.특히 교육 분야나 글로벌 분야에서, 일본에 있어서의 고등 교육에 바람 구멍을 뚫는 것 같은 돌파 이에 대한 대처를 할 수 있도록 지혜, 경험, 기술 등을 가져다가 형태로 해 나가고 싶다”고 답했다.

참조 :【사쿠라 미바야시 대학】히로시마 대학과 본교가 포괄적 파트너십 협정을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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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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