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퍼스 전체의 재개발을 진행하고 있던 학교법인 추수문학원은, 이바라키 안위(아이) 캠퍼스의 부지의 일부를 인공잔디의 그라운드와 주차장 등에 정비해, 2020년 1월 15일부터 이용을 개시 했다.
추수문학원은 2019년 4월에 이바라키 소지사 캠퍼스를 새롭게 개설해, 이바라키 안위 캠퍼스에서 약 절반의 대학생과 추수문학원 중·고등학교를 이전시켰다.이번 정비가 완료된 것은 이전시킨 구 중학·고등학교의 부지 약 3만 평방 미터로, 10,625 평방 미터의 인공 잔디의 그라운드, 공식전에 대응한 테니스 코트 3면, 100m의 전력 질주가 가능한 주로와, 252대 수용 주차장과 오토바이용 주륜장을 개설했다.
인공 잔디의 그라운드는 축구, 럭비, 미식 축구 경기에도 대응.쿠션성이 높은 고성능 인공잔디를 도입한 것 외에 그라운드를 조감하는 네트워크 카메라를 설치했다.추수문학원에 따르면, 이들 설비는 프로의 축구팀이나 러그 비치 등을 초청해, 움직임이나 전술을 과학적으로 해석해 퍼포먼스 향상에 도움이 되는 등의 활용도 가능하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