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야마 대학 부속 병원 주산 모자 센터의 요시다 쇼토 특명 교수들의 연구 그룹이, 제왕 절개와 통상의 분만으로 출산한 어머니의 대아 애착(본딩)의 경향을 조사했는데, 제왕 절개로 본딩이 나빠지지 않는다 일을 밝혔다.

 도야마 대학에 따르면, 본딩은 어머니로부터 아이에게 향하는 정서적인 관심과 애정을 가리키고, 어머니가 아이를 지키거나 돌보는 동기 부여가 된다.하지만 그런 의욕을 모르고 좌절하거나 적의를 느끼는 '본딩장애'에 고민하는 어머니도 있다.도야마대학은 지금까지 본딩장애와 산후우울과의 관련성을 보고했지만, 임신에 대한 부정적인 감정, 배우자와의 관계, 아이의 밤 울음, 문화적으로 남아가 중첩되는 지역에서는 여아이다 일, 제왕 절개에 의한 출산 등도 본딩 장애의 리스크가 될 수 있다.

 이번 연구그룹은 상기 리스크 중 제왕절개와 본딩 정도의 관계를 조사했다.조사 대상은 환경성과 전국 15대학의 「아이의 건강과 환경에 관한 전국 조사(에코틸 조사)」에 참가하고 있는 8만 3,000명의 어머니.산후 1년 시점에 10항목의 질문을 했고, '애정의 부족', '분노와 거절'을 나타내는 기분의 경향에 대해서도 조사했다.

 그 결과 애정의 부족은 초산부, 경산부 모두 제왕절개와 통상의 분만에서 큰 차이가 보이지 않았다.제왕 절개는 전 출산의 약 2%를 차지하고 있지만, 연구그룹은 앞으로 출산을 맞이하는 임산부의 안심 재료가 될 것이라고 보고 있다.

 그러나 이번 조사에서는 어머니에게 사전에 제왕절개를 알리는 '예정제왕절개'와 모체나 태아에 문제가 있어 하는 '긴급제왕절개'를 구별해서 검토할 수 없었다.지금까지 본딩장애에 관해서는 '긴급제왕절개'에만 지적되어 왔기 때문에 연구그룹은 앞으로 긴급제왕절개에 대한 상세한 연구가 필요하다.

참조 :【도야마 대학】아기와의 애착 형성에 있어서 분만 양식은 관계없었다 (에코 칠 조사로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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