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6
고졸 인정 시험의 출원자, 전년도부터 미증
2015년도의 고등학교 졸업 정도 인정 시험의 출원자가 2014년도에 비해 6명 증가하고 있는 것이, 문부 과학성의 집계로 알았습니다.총 출원자는 1만 3,605명으로, 시험은 8월 4, 5일의 2일간, 전국의 도도부현에서 실시되었습니다.

2015년도 제1회 시험의 출원자는 남성 7,141명, 여성 6,464명.이것을 최종 학력별로 보면 '중학교 졸업'이 13.8%, '고등학교 중퇴'가 51.6%, '전일제 고등학교 재학'이 8.2%, '정시제·통신제 고등학교 재학'이 20.4%, '고전 중퇴 '가 1.3%, '기타'가 4.8%입니다.중학교 졸업과 전일제 고등학교 재학 출원자가 2014년도에 비해 각각 60명 이상 늘었습니다.
도도부현별로 보면, 아이치현에서 94명 증가하고 있는 것을 시작으로, 도쿄도, 가나가와현, 미야기현, 후쿠오카현 등 대도시를 안는 지역에서 성장이 눈에 띄고 있습니다.이에 대해 홋카이도의 33명을 필두로, 동북, 호쿠리쿠, 중국, 시코쿠 지방 등 과소 지역을 많이 안고, 인구 감소가 심각한 지방에서 줄어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