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4월 3일 NTT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의 3사는 대학 등에서 온라인 수업을 수강하는 학생들을 위해 통신 제한 해제 등 대응을 발표했다.이날 총무성이 발표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 확대에 따른 학생 등의 학습에 관한 통신 환경의 확보에 관한 요청」에 응한 것.

 대학의 온라인 수업에 관해서는 나고야 상과대학이나 국제교양대학이 일찍 실시를 결정하고 이후 각 대학에서 속속 실시를 위한 대처가 시작되고 있다.한편, 학생의 자택 등의 통신 환경에 차이가 있어, 전원이 안정적으로 수강할 수 있다고는 한정되지 않는 것이 지적되고 있었다.

 총무성에서는 전기 통신 사업자 관련 4 단체※에 대해, 각 단체의 회원 각사에 있어서 「학생등이 자택 등에 있어서 원격 수업 등을 활용해 학습을 하기 위한 통신 환경의 확보에 관해서, 휴대 전화의 통신 용량 제한 등에 대해 유연한 조치를 강구하는 것 및 그 강제로 한 조치에 대해 이용자 등에 대해 널리 주지함과 동시에 인터넷의 적절한 이용에 대한 계발을 더욱 강화하도록 노력한다”고 요청했다.

 이에 따라 NTT 도코모, KDDI, 소프트뱅크는 25세 이하를 위한 지원 조치를 발표. NTT 도코모는 2020년 4월 1일 시점의 계약자 또는 이용자의 연령이 25세 이하이며, 대상 플랜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2020년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스피드 모드 ®」와 「1GB 추가 옵션」을, 50GB를 상한으로 무상화한다.도코모는 이번 대응에 대해 "본 지원을 통해 집에 Wi-Fi 환경이 없는 고객도 데이터 추가 구매로 인한 이용 요금을 신경쓰지 않고 원격 수업이나 온라인 학습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 라고 코멘트하고 있다.

 이용에 있어서는 상세를 각사의 홈페이지에서를 참조하는 것.

※(XNUMX사) 텔레콤 서비스 협회, (XNUMX사) 통신 사업자 협회, (XNUMX사) 일본 케이블 TV 연맹 및 (XNUMX사) 일본 인터넷 제공자 협회

참조 :【총무성】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 확대에 수반하는 학생 등의 학습에 관한 통신 환경의 확보에 관한 요청

【주식회사 NTT 도코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에 따른 U25용 지원 조치」의 실시 -25세 이하의 「1GB 추가 옵션」 및 「스피드 모드」를 50GB까지 무상화-

【KDDI 주식회사·오키나와 셀룰러 전화 주식회사】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영향 확대에 따른 지원에 대해~학생(25세 이하)의 고객의 au데이터 충전 이용 요금을 무상화~

【소프트뱅크 주식회사 주식회사 윌콤 오키나와】25세 이하의 “소프트뱅크”와 “와이모바일”의 이용자에게 50GB의 추가 데이터를 무료 제공~테더링 옵션은 무료~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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