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나 유치원 등이 휴교, 휴원중의 아이들 사이에서, 밖에서의 놀이나 친구와의 교류가 줄어들어, 텔레비전이나 인터넷 동영상,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것이 홋카이도 대학 대학원 농학 연구과 의 애갑 테츠야 준 교수들의 조사에서 알았다.애갑준 교수들은 적당한 외출과 규칙적인 생활이 휴교 중인 아이들에게 필요하다.
홋카이도 대학에 따르면, 조사는 3월 19일부터 4월 1일에 걸쳐, 홋카이도 내 838명, 홋카이도 외 85명의 합계 923명의 유아~중학생의 보호자에 대해, 휴교나 휴원의 상황, 아이들의 거처, 습득, 텔레비전이나 게임의 시간 증감, 외부 놀이의 장소, 각 가정의 곤란 등에 대해서, 웹을 통해서 듣고, 집계했다.
아이들의 보내는 방법으로 늘어난 것은 인터넷 동영상 시청, 게임, 실내 놀이 등으로 이 중 80% 이상의 가정이 TV와 비디오 시청 시간이 증가했다고 답했다.외출 자숙에 의해 가족과의 대화도 늘고 있다.
반대로 줄어든 것은, 80% 이상이 친구 사귀고, 60% 이상이 옥외에서의 놀이, 50% 이상이 학원이나 배움마다 대답했다.보호자의 80% 이상이 아이들에게 외 놀이가 더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옥외에서 안심하고 놀 수 있는 장소나 가정에서의 학습 방법에 대한 정보 부족에 고민하고 있다.
애갑준 교수들은 홋카이도에서 전국에 앞서 외출 자숙 등이 실시된 것부터 도내를 중심으로 조사를 진행했지만, 도외에서도 자숙의 움직임이 퍼지고 있기 때문에 4월 말까지 조사를 계속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