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자 대기업인 카메다제과는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인 '신형 코로나바이러스 단백질 구조 해석 프로젝트'에 참가할 것을 밝혔다.미국 스탠포드 대학과 세인트루이스 워싱턴 대학 등이 참가해 세계 규모로 활동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일본에서는 의학 중앙잡지 간행회, 후지쯔 클라우드 테크놀로지 등도 참가 표명하고 있다.

 
 카메다 제과에 따르면 이 프로젝트는 개인이나 기업이 보유한 서버나 PC의 여력을 모아 가상 슈퍼컴퓨터화함으로써 방대한 양의 계산을 수행한다.

 가메다제과는 보유한 웹서비스용 리소스 중 웹서비스의 확장성과 안정성 향상을 목표로 운용 중인 부분을 이 프로젝트에 계산자원으로 제공해 분석 작업에 협력한다.이것에 의해, 카메다 제과의 웹 서비스의 품질 저하는 없다고 하고 있다.

 의학 중앙잡지 간행회는 웹 버전업을 위해 준비하고 있는 고스펙 머신의 여력, 후지쯔 클라우드 기술은 수요를 예측하고 선행 확보하고 있는 퍼블릭형 클라우드 서비스의 미공개 리소스를 활용한다고 한다 .

참조 :【가메다 제과】신형 코로나 바이러스(COVID-19) 해석을 위한 분산 컴퓨팅 프로젝트 Folding@home에 카메다 제과가 참가(PDF)
【의학 중앙잡지 간행회】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단백질 구조 해석 프로젝트에의 참가의 알림
【후지쯔 클라우드 테크놀로지】미공개 자원을 활용한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단백질 구조 해석 프로젝트에 참가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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