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첨단과학기술대학원대학의 마츠모토 켄이치 교수, 이시오 다카준 교수는 어디에 있어도 수강과 지도가 가능한 완전 원격 수업 시스템을 개발했다.인공지능(AI)과 교원이 연동해 효율적이고 농밀한 수업을 전개할 수 있으며, 나라 첨단대는 5월부터 실제 온라인 수업에 도입한다.
나라 첨단대에 의하면, 이 시스템은 프로그래밍 수업 시스템의 「카멜레온」.온라인으로 수업에 참석한 학생이 작성한 프로그램의 체크등을 교원이 일괄 관리할 수 있어 어디에서라도 개별적으로 지도할 수 있는 데다, 학생의 이해도를 인공 지능이 자동적으로 판단해, 곤란하고 있는 학생을 자동으로 검지하는 구조도 갖췄다.
종래의 프로그래밍 수업은 10~40명 정도의 학생에 대해, 몇 명의 교원, 보조원이 개별적으로 첨삭하는 내용으로, 온라인 수업에 적합하지 않았지만, 이 시스템을 사용하면 무리없이 온라인으로 수업을 전진할 수 있다.
마츠모토 교수들은 이 시스템의 지견을 나라 첨단 대발의 벤처기업 'dTosh'에 제공, 동사로부터 상용 제공된다.개발에는 나라 첨단대의 학생과 졸업생이 협력했기 때문에 단기간에 실현할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