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타마공업대학은 이 대학 학장 직할의 자율주행기술연구조직 '자동운전기술개발센터'의 2019년도 활동실적으로 연 2,415명의 체험시승자를 실어 총 652㎞를 자동주행한 것을 공표 했다.국내 대학이 개발하는 자율주행버스로서 톱클래스 실적을 남겼다고 할 수 있다.

 「자동 운전 기술 개발 센터」는, 사이타마 공업 대학 학장 직할의 연구 조직으로서, 대학의 전면적인 협력·지원의 아래, 2019년 4월에 설립.산학관 제휴에 의한 국내 톱 클래스의 선진적인 자동 운전 기술의 연구·개발을 목표로, ①자동 운전 기능을 가지는 복지 차량의 개발, ②첨단 AI 기술을 활용한 자동 운전 기술의 연구, ③자동 운전을 소재 한 실천적인 AI 인재 육성 등의 과제에 임해, 현재, 자동 운전 버스의 개발을 중점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19년 8월에는 사이타마현이 장래의 사업화를 목표로 하는 스마트 모빌리티의 실증을 지원하는 「사이타마현 스마트 모빌리티 실증 보조금」의 채택 기관 결정에 의해 주식회사 미쿠니 라이프 & 오토의 협력을 얻는다. 자동 운전 버스를 개발했다.실험 차량은 조이 카에 개장한 마이크로 버스 「리에세Ⅱ」에, 「자동 운전 AI(AIPilot/Autoware)」를 베이스로 한 AI를 실장하고 있어 일반의 공도 주행이 가능하다.

 이 차량을 사용해, 2020년 3월 말까지, 사이타마현내 뿐만이 아니라 효고현·니시 하리마, 아이치현·히마가시마 등 전국 각지에서의 자동 운전의 실증 실험 프로젝트에 참가.일반 차량이 주행하는 공도에서 총 7회, 다른 전체에서는 총 12회의 공개 실증 실험을 실시했다.교통량이 많은 공도를 최고 속도 50km로 주행한 실적도 있어, 제동 성능 향상에 노력해 쾌적한 승차감을 단기간에 향상시키고 있다.

 또, 동대 캠퍼스와 가까운 JR 다카사키선 오카베역 사이를 운행하는 스쿨 버스의 자동 운전의 실증 실험이나, 민간 버스 회사의 운전자에 의한 공도의 자동 운전도 벌써 지원·협력을 시작하고 있어, 앞으로도 각 지역의 과제 해결을 위해, 사회에 도움이 되는 자동 운전의 연구·개발을 진행해 간다.

참고:【사이타마 공업 대학】사이타마 공업 대학, 자동 운전 버스의 개발 상황을 보고

사이타마 공업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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