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도 신학기 스타트에 따라 많은 대학에서 학년력 검토나 창구 업무, 학생지원, 원격수업 준비 등 대응에 쫓기고 있다.그러한 상황 속, 추수문학원대학은 학년 달력대로 원격수업을 개시.교직원의 텔레워크도 원활하게 이행이 시작되고 있다.

 4월 10일 현재 긴급 사태 선언 대상 지역(당시)의 국공 사립 대학 338개교 중 춘학기를 “시작 시기는 예년대로이지만 원격 수업 실시·검토”라고 응답한 대학은 10.1%에 해당한다. 학교(※문부과학성 조사).실제로 달력대로 수업을 시작할 수 있었던 학교는 더욱 소수로 보여지고 있지만, 추수문학원대학·대학원은 당초의 수업개시일부터 BYOD(개인이 소유하는 PC등의 단말을 이용하는 것)에 의한 원격수업 시작했다.또한 추수문학원 중·고등학교, 추수문학원 대기업 중·고등학교, 추수문학원 초등학교의 각 학교도 원격 수업에 의한 학수를 계속할 수 있다.

 평소대로 부드러운 수업 개시에 이른 이유는, 2019년 4월의 신캠퍼스 개설을 계기로, 그 준비로서 신교육을 모색하고 있어, 학생의 주체적인 배움을 진행하기 위해 도입한 BYOD와, 쌍방형 수업으로 전환을 한 것이 크다.

 이번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교직원의 텔레워크(재택근무)가 요구되었지만, 그룹웨어로 교직원간의 커뮤니케이션을 실시해, 전자 결재, 전자 근태 관리, 자료의 전자화를 이전부터 진행시키고 있었던 것으로, 재택근무를 하면서 원격 수업 실시라는 두 가지 과제에 대응할 수 있었다.

 추수문학원대학에서는 학생의 이수과목 등록 업무와 합쳐서 단번에 텔레워크로 이행할 수 없는 부서를 제외하면 총무, 인사, 재무, 홍보, 경영기획 등 관리부문에서는 50~60%가 텔레워크로 이행 .정부가 내세운 '7할재택근무' 목표에 도달하는 기세다.이러한 환경 정비에 의해, 교직원 및 그 가족의 생명의 안전과 건강에 최대한 배려하면서 평상시와 같은 레벨의 학교 운영을 실현할 수 있다.

 추수문학원은 이번 사태를 한층 더 일하는 방식 개혁의 계기로 파악해 교육기관으로서 보다 좋은 교육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2020년 4월 13일「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책에 관한 대학 등의 대응 상황에 대해」(PDF)

참조 :【학교법인 추수문학원】추수문학원 대·고·중·소에서 원격수업을 실시중 교직원 텔레워크(재택근무) 전면 전개(PDF)

오테몬 학원 대학

학문 영역 확대 × 신캠퍼스 확대. 2023년 4월, 법학부 ※신설!

간사이에서도 인기의 지역·북섭(오사카부 이바라키시)에 캠퍼스를 두는 문리 종합 대학. 2019년에 모든 신입생이 배우는 새로운 캠퍼스(이바라키 소지지 캠퍼스)가 탄생. 2021년에는, 심리학부에 Al을 배우는 이공계 분야 「인공 지능·인지 과학 전공」을, 2022년에는, 국제 학부와 문학부의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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