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 단체의 「고등 교육 무상화 프로젝트 FREE」는,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의 감염 확대로 수학을 계속할 수 없는 학생이 나오고 있다고, 하기와타 코이치 문부 과학상에 독자적인 조사 결과와 취지 설명의 문서를 제출했다 .

 고등교육무상화 프로젝트 FREE에 따르면, 제출문서는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부터 학생을 지키기 위한 긴급제언의 취지 설명과 학생을 대상으로 한 독자조사의 결과.독자 조사는 4월 22일에 중간 결과를 발표하고 있지만, 그 속보가 된다.

 긴급제언의 취지설명에서는 코로나요의 장기화로 아르바이트나 가계수입이 감소하고 대학 등을 계속할 수 없게 되는 학생이 나올 가능성이 있어 일률적인 수업료 반감을 국가 책임으로 진행하도록 요구함과 동시에 , 학생 아르바이트의 휴업 보상을 실현시키는 등을 호소하고 있다.

 독자 조사의 속보에서는 아르바이트 수입이 제로가 된 학생이 중간 결과 시점의 23.0%에서 28.5%로 늘어난 것을 비롯해 부모가 감수가 된 학생이 36.4%에서 47.8%, 대학 등을 그만두는 것 를 생각하는 학생이 7.8%에서 20.3%가 되는 등 사태가 점점 심각해지고 있음을 밝혔다.

 온라인 수업의 실시 등 새로운 학생의 부담이 늘어나는 가운데, 구하고 있던 배울 수 없다고 해서, 경제적인 지원을 포함한 대규모 대책을 급히 강구하도록 요구하고 있다.

참조 :【고등교육무상화 프로젝트 FREE】「신형 코로나 감염증의 영향으로부터 대학・전문학교생을 지키기 위한 긴급 제언」의 취지 설명 「신형 코로나 감염 확대의 학생 생활에의 영향 조사」(4/9~4 /27)의 현재 특징 (PDF)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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