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확대에 수반하는 재택 근무가 시스템 엔지니어의 신체적, 정신적 상황이나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치고 있는 것이, 나라 첨단 과학 기술 대학원 대학 첨단 과학 기술 연구과의 하타 히데아키 조교가 참가 한 국제 조사에서 밝혀졌다.

 나라 첨단 과학기술대학원대학에 따르면 조사는 캐나다 다르하우지대학의 폴 랄프 교수가 주도해 신형 코로나의 영향으로 재택근무가 된 일본, 미국, 이탈리아, 인도 등 총 53개국의 2,225명으로부터 회답 을 얻었다.하타조교는 일본어판 담당자로서 조사에 참가하고 있다.

 앙케이트 결과를 통계학 수법으로 분석한 결과, 시스템 엔지니어의 신체적, 정신적 상황이나 생산성에 악영향이 나오고, 신체적, 정신적 상황과 생산성에 밀접한 관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여성과 아이를 가진 부모, 신체적인 장애를 안는 사람에게 강한 영향이 보이고 일률적이지 않은 지원을 실시할 필요가 있다는 것도 밝혀졌다.

 연구그룹은 소프트웨어 기업이 지금까지와 동등한 생산성을 요구하지 않는 것, 기기나 서비스 등 무엇을 필요로 하는지를 세밀하게 묻는 등 재택근무의 환경을 보다 잘 하기 위한 궁리가 빠뜨릴 수 없다고 제언하고 있다.

논문 정보:[Empirical Software Engineering]Pandemic Programming: How COVID-19 affects software developers and how their organizations can help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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