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부과학성은 대학에서의 의료인재양성에 관한 조사연구사업을 외부 위탁하기로 결정하여 위탁처의 공모를 시작했습니다.저출산 고령화의 진행이나 인구 감소 등 사회, 경제 구조의 변화에 ​​대응한 의료, 개호 서비스를 구축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9월중에 위탁처를 심사, 결정해, 사업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의료 인재 양성 조사의 외부 위탁으로, 문과성이 공모 개시모집요강에 따르면 외부 위탁하는 조사사업은 현재 의학, 치학 커리큘럼이 안고 있는 과제의 추출과 개정 초안의 책정, 의료대학원에서의 고도전문인재양성에 관한 대처의 실태조사와 검증, 간호계 학사과정에서 의 실습 환경의 조사 연구, 해외의 약학 교육 제도와의 비교 조사, 시뮬레이션 교육, 연수의 선진 사례 조사 등.위탁 대상은 국공 사립대, 단대, 민간 조사 연구기관 등으로, 조사는 원칙적으로 2015년도로 진행하는 것으로 하고 있습니다.기획 제안서의 접수는 8월 27일까지. 9월에 제안을 심사해, 계약 상대를 결정, 2016년 3월 말까지의 예정으로 조사를 진행시켜 주기로 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3명에 1명이 65세 이상, 5명에 1명이 75세 이상이 되어 현재의 의료, 개호 서비스의 제공 체제에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익숙한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도급성기부터 재택의료, 개호까지 일련의 의료, 개호서비스를 각 지역에서 확보해야 합니다.이 때문에 문과성은 의사, 치과 의사 등 의료 관계 직종의 인재 양성 방식을 검토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의료 제공 체제를 구축하려고 조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도급성기 병을 발병하고 곧, 구명조치나 수술 등의 고도의 치료가 필요한 시기.

출처 :【문부 과학성】대학에서의 의료인 양성의 본연의 자재에 관한 조사 연구 위탁 사업에 관한 공모에 대해서

대학 저널 온라인 편집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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