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8/7
의료 인재 양성 조사의 외부 위탁으로, 문과성이 공모 개시
문부과학성은 대학에서의 의료인재양성에 관한 조사연구사업을 외부 위탁하기로 결정하여 위탁처의 공모를 시작했습니다.저출산 고령화의 진행이나 인구 감소 등 사회, 경제 구조의 변화에 대응한 의료, 개호 서비스를 구축하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서, 9월중에 위탁처를 심사, 결정해, 사업을 시작할 방침입니다.

2025년에는 3명에 1명이 65세 이상, 5명에 1명이 75세 이상이 되어 현재의 의료, 개호 서비스의 제공 체제에서는 충분히 대응할 수 없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익숙한 지역에서 지속적인 생활을 가능하게 하기 위해서는 고도급성기부터 재택의료, 개호까지 일련의 의료, 개호서비스를 각 지역에서 확보해야 합니다.이 때문에 문과성은 의사, 치과 의사 등 의료 관계 직종의 인재 양성 방식을 검토하고 시대의 흐름에 맞는 의료 제공 체제를 구축하려고 조사 사업을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고도급성기 병을 발병하고 곧, 구명조치나 수술 등의 고도의 치료가 필요한 시기.
출처 :【문부 과학성】대학에서의 의료인 양성의 본연의 자재에 관한 조사 연구 위탁 사업에 관한 공모에 대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