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대학 대학원 교육학 연구과 부속 발달 보육 실천 정책학 센터(도쿄 대학 Cedep)와 주식회사 포플러사는, 아이를 둘러싼 독서 환경의 개선을 목적으로, 「아이와 그림책・책에 관한 연구」프로젝트에 공동으로 일하고 있다.그 조사 연구의 제XNUMX탄으로서 실시한, 전국의 보육·유아 교육 시설의 그림책·본 환경의 실태 조사의 결과를 보고했다.

 본 연구에서는, 대기 아동 문제의 해소를 향해 취학 전의 보육 시설이 급증하는 가운데, 시설에 의한 그림책·본 환경의 실태를 밝히기 위해, 전국의 보육·유아 교육 시설 33,566원(인정 어린이원, 유치원, 인가 보육소, 인가 외 보육 시설 등)을 대상으로 한 조사를 실시.보육·유아 교육 시설의 그림책·책의 조사는 최초의 시도로, 1,042원으로부터 회답을 얻을 수 있었다.

 조사에 의하면, 그림책·책의 연간 구입 예산에 대해서는, 연간 예산이 5만엔 미만의 시설은 인가 보육소에서 60.4%, 유치원에서 55.0%, 인정 어린이원에서 41.1%였다.또, 그림책·책의 장서수에 대해서는, 300권 미만이라고 회답한 것은, 인가 보육소의 30.8%에 대해, 유치원에서는 9.8%, 인정 어린이원에서는 7.7%로, 시설 형태에 의해 장서수에 차이가 보였다.

 한편, 의무교육단계의 교육시설(초중학교)에 있어서의 1교당 연간 도서비용은 전국 평균으로 초등학교에서는 평균 49.8만엔, 중학교에서는 58.7만엔(2019년도 학교도서관 조사보고부터).또한 장서수는 초등학교에서는 10,335권, 중학교에서는 11,579권.따라서 취학 전 보육·유아교육시설의 장서수·도서 예산은 초중학교에 비해 매우 적다고 할 수 있다.

 국외의 연구에 있어서, 취학 전 시설의 그림책·책을 포함한 언어에 관한 교육 환경은 아이의 언어 발달에 있어서 중요하다는 것이 밝혀지고 있기 때문에, 일본의 취학 전 시설에서의 그림책·본 환경의 질의 보장 와 확충을 향한 대처가 급무라고 생각된다.

 향후, 도쿄대학 Cedep 등은, 취학 전 어린이 그림책·본 환경의 실태나 뛰어난 대처를 보육·유아 교육 시설 뿐만이 아니라 지역 및 일반 가정도 포함해 조사해, 또, 디지털 그림책이나 애니메이션 동영상과 그림책·책의 차이점에 대해서, 부모와 자식의 시선 행동이나 말투의 차이로부터 밝혀 갈 예정.

※본 조사에 있어서 「그림책」에 포함되는 것은, 일반적인 그림책・천 그림책・아동서・도감・아이용 잡지(아이가 공동 이용하는 것)

참고:【주식회사 포플러사】포플러사×도쿄대학 Cedep “아이와 그림책·책에 관한 연구” 제1회째 기자 발표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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